오래된 영화대사다. "뭣이 중한디?" LA 12지구 보궐선거에서 한인 존이 후보가 당선됐다. LA 시의 두번째 한인 시의원 탄생이다. 축하할 일이다. 한인...
일단 미국에 가면 먹고 살게는 해 준다. 70~80년대 이야기다. 그리고 그 나마 주던 혜택도 없어졌다. 현금성 복지수혜자는 물론 비현금성 복지수혜자들에게도...
다저스 신인선발투수 토니 곤솔린과 더스틴 메이(왼쪽부터) 다저스포토블로그 다저스의 두 신인투수가 연일 화제다. 얼마전에도 언급했던 토니 곤솔린(70년대로의 귀환)과 버섯 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