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캐나다서 괴비행체..미군 전투기가 격추, 정체 안밝혀

캐나다군과 미군의 북미공군사령부 공군 파견 미군 소속 제트기가 격추.. 정체는 안밝혀

2023년 02월 13일
0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1일 ” 캐나다 북부 유콘 지역 상공에서도 미확인 비행물체가 발견돼 미군 전투기들에게 의뢰해 격추시켰다”고 발표했다.

문제의 비행 물체는 미국 정부가 알래스카 주 상공에서 비슷한 행동을 취한지 하루 뒤에 캐나다 유콘지역의 높은 고고도에서 발견되었다고 트뤼도 총리는 말했다.

미국과 캐나다의 공동 방위작전 연합 사령부인 북미우주항공방위사령부(NORAD)는 이 날 캐나다 북부의 고고도 상공을 날아가는 한 비행물체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그 물체가 무엇이었는지, 고도가 어느 정도 높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었다.

트뤼도 총리는 이에 관해 즉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협의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의 명령으로 이 비행물체는 10일 알래스카 상공에서 격추 당했다고 말했다.

NORAD대변인 올리비에 갈런트 소령은 이번 작전에 NORAD 일부로 캐나다와 미국의 제트 전투기들이 파견되었다고 밝혔다. 이 제트기들은 서로 쟁탈전을 벌이다시피 했고 결국 미군 전투기가 비행물체를 격추했다고 그는 말했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그 비행물체를 “미확인 비행물체”라고 말했지만 갤런트 대변인은 군이 그 정체를 파악했다고 말하면서도 자세한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미국과 캐나다 상공에서 F-22 제트전투기가 격추한 비행물체는 지금까지 7일 동안 3대에 달한다. 누가 무슨 이유로 보낸 것인지, 북미 지역 상공의 비행물체 침투에 관한 의문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 중 한 개는 중국이 보낸 스파이 풍선으로 밝혀졌지만, 나머지 두 대는 공개적으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군이 물체의 잔해를 수집해서 검사 중이라고 말했다.

문제의 유콘 지역은 캐나다 영토에서 가장 서쪽 끝이며 캐나다에서도 가장 인구가 희박한 지역이다.

이번 격추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존 커비 대변인이 소형 승용차 크기의 비행물체를 알래스카 오지 상공에서 격추했다고 발표한지 꼭 하루 만에 이뤄졌다.

하지만 관련 당국은 그것에 감시장비가 갖춰져 있었는지, 비행 목적이 무엇이며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못했다.

커비 대변인은 격추 이유는 그것이 약 1만3000미터의 고고도에서 민간 항공기들에 대해 “합리적인 위협”이 되었기 때문이지, 그것이 감시나 정찰활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미 북부 사령부는 알래스카주 데드호스 지역에서 미 북부사령부가 아직도 바다 해빙 사이에서 비행물체의 잔해물 수거 작전을 11일에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수색작전에는 알래스카 군사령부와 주 방위군, 연방수사국(FBI)와 지역 사법기관 등이 투입되어 수색과 잔해 수거를 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주말인 4일에는 미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해안에서 커다란 하얀 풍선을 발견해 격추했다.

이 풍선은 중국의 대형 스파이 풍선의 일부로 중국 정부가 “여러 해 동안” 사용해 오던 것이라고 팬타곤은 밝혔다.

미국 정부는 중국이 최근 5개 대륙의 수 십개국 상공에 걸쳐서 이런 스파이 풍선을 띄워 왔으며, 이번에 격추된 풍선을 면밀히 검사해서 풍선 작전의 전말을 알아낼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다.

중국은 이에 대해 미국이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국제 관례를 위반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앞으로도 그런 작전을 계속 수행하기 위한 중국의 권리를 유지하겠다고 대답했다.

미 해군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일대의 해상에서 수색과 부품 회수 작전을 계속 중이며 해안경비대가 이를 엄호하고 있다.

미 북부 사령부는 기상조건이 허락하는 한 추가 작전을 진행할 것이라며 10일에도 추가로 풍선 잔해들이 수거되었다고 발표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LA시, 공공주택 승인한 후 거액 투입해 방해 시도” … LA시 메히아 감사관 충격 폭로

(2보) “아버지는 그날 보청기를 끼지 않은 상태였어요” … 가족들 비통

그렉 노먼 탑승 전용기 LAX에 비상착륙

아동 6명 위탁 받아 열심히 학대,고문 … 포스터홈 60대 부부 체포

“달라스 코리아타운” 하이웨이 표지판 추진

미 4월 인플레 2.3%로 50개월 래 최저치

공화당 “전기차 공제 내년 종료”…세제 개혁안 발표

“임신한 척 속여 편히 지내”…전청조, 교도소서도 사기극

전국 최고의 도넛 맛집 50곳.. 남가주는 어디?

할리웃 사인 인근 지역 주민들.. 교통체증 불만 최고치

잠잠하던 이정후, 일주일만 ‘5호포’ 폭발…팀 10-6 승리

공장에서 성관계 중 사망한 경비원, 산업재해 인정

‘스포츠도박’ 피트 로즈 영구 제명 철회 … 명예의 전당 입성하나

챗GPT 이용해 1년간 맥도날드 공짜 … 어떻게 했나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아파트 또 뚫렸다” … 가드너 위장 도둑들, 1초만에 문 따고 들어가

“이 돈 주고 맥도날드 안 먹어” … 미 소비자들 외면

채팅서 나체사진 유출, 가주 고교생 자살 … 돈 요구 몸캠피싱범들 체포

[이런일도] 권총 든 7살 아이, 경찰 대치 중 총격 시도

세차하다 차 뺏긴 70대, 차에 끌려가다 사망 참극

대선 첫 여론조사 … 이재명·김문수 격차 4.9%p 줄어

“사람 죽여보고 싶다”…일본서 손자가 할아버지·할머니 살해

‘죽은 사람의 지방’으로 회춘 … 할리웃 스타들 유행하는 주사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