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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 소년 시신, 65년만에 신원 밝혀져

65년 전 사망 소년 신원, 사망 당시 4세, 이름 '조셉 아우구스투스 자렐리'..경찰, 살인사건 수사 지속

2022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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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경찰청은 상자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소년인 조셉 아우구스투스 자렐리(사진)의 신원이 65년만에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필라델피아 경찰청 트위터 캡처)

상자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4살 소년의 신원이 65년만에 밝혀졌다. 관할 필라델피아 시 경찰 측은 “수사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NN 등은 8일 필라델피아 시에서 ‘상자 안에 들어간 채’ 시신으로 발견된 소년의 신원이 65년만에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소년의 이름은 ‘조셉 아우구스투스 자렐리’로, 1953년생이었다. 살해 당시 자렐리는 불과 4살에 불과했다는 사실 역시 밝혀졌다. 최신 유전자 검사 기술의 발전 덕분이었다.

자렐리는 1957년, 필라델피아의 상점가 근처에서 골판지 상자에 담긴 채 발견됐다. 당시 의료진은 자렐리가 사망한 지 수일이 지난 후였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 경찰청장 대니얼 아웃로는 “소년의 짧은 생애 동안, 아이는 누구도 결코 당해선 안 되는 일을 경험한 것이 더 분명해졌다”며 “지난 65년 간, 아이가 잔혹하게 살해되었다는 사실 뿐 아니라 소년의 신원을 확인할 길이 없었다는 것 또한 오랫동안 우리들을 괴롭혀 왔다”라고 말했다.

자렐리의 신원이 명확해진 이후, 경찰 당국은 소년을 누가 살해했는지에 대한 수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측은 자렐리의 외가와 연락을 취하는데 성공했으며, 부모의 신원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웃로 경찰청장은 “이번 발표는 결코 소년의 죽음을 마무리짓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살인 수사를 활발히 이어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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