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학대 논란 브래드 피트, 이미지 훼손 크지 않아”

2022년 11월 03일
0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위키피디아

연예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트(THR)와 모닝 컨설트(Morning Consult)는 지난 달 15일, 16일(이하 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성인 2211명을 대상으로 안젤리나 졸리의 학대 주장이 브래드 피트의 평판에 미친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2일 THR는 설문조사 결과, 소송에 대해 알게 된 이후 일부 의견이 바뀌었으나 대다수는 여전히 브래드 피트에 대해 호의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학대 논란이 브래트 피트 이미지를 크게 훼손시키지는 않았다는 점이 조사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브래드 피트의 학대 논란은 2016년 기내 난투극 이후 처음 제기됐다. 지난 4월 안젤리나 졸리가 제기한 소송에서 그녀는 전용기에서 피트가 그녀와 그들의 자녀 중 일부를 학대했다며 사건을 자세히 설명했다. FBI는 2016년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으나 기소하지 않았고 브래드 피트의 대변인은 졸리가 사건을 “계속 재탕, 수정 및 재구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의 학대에 관한 졸리의 주장은 피트의 이미지를 크게 손상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응답자들에게 졸리의 주장에 대해 설명했을 때 약간의 의견 변화가 있었다. 피트에 대해 처음 물었을 때 응답자의 70%는 ‘매우 호의적’ 또는 ‘다소 호의적’이라고 답했으나 피트의 학대 혐의에 대해 얘기한 후 다시 물었을 때 호의적이라 답한 숫자는 65%로 떨어졌다.

한편, 브래드 피트가 출연하는 영화를 보는 데 관심이 있다고 답한 여성은 49%로 남성 56%에 비해 적었다. 연령별로 응답을 분류하면 35~44세의 66%, 18~34세의 54%, 45~64세의 50%가 피트 주연의 영화를 보는 데 ‘다소’ 또는 ‘매우’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오는 12월 마고 로비와 함께 촬영한 영화 ‘바빌론(Babylon)’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기네스북 오른 털복숭이 소녀…말끔해진 근황

[김학천 타임스케치] 다시 열리는 지옥의 섬, 알카트라즈

국힘 김문수 띄워줄라…현수막 철거한 ‘민주 김문수'(영상)

김문수 부인 설난영 “나는 법카로 밥 안 사먹어”김혜경 직격

‘찰떡궁합 이 부부’ 이재명 부인 김혜경, 2심도150만원

‘극적 휴전’ 인도-파키스탄, 서로 ‘우리가 승리해’

15일 푸틴·젤렌스키 회담 성사되나

美中, 관세 대폭완화 합의…美→中 30%, 中→美 10%

“일감 사라진 LA 항구, 노동자들 한숨만 가득”

“레오 14세 교황, 105표로 선출…1차 투표선 3위”

미중 무역협상 2일차 종료…”상당한 진전”, 오늘 발표

美·中 무역협상 ‘급진전’ 소식에 美주식선물 상승

카타르, 트럼프에 3억 달러 대통령 전용기 선물

‘7승 33패 최악 부진’ 콜로라도, 칼 빼들었다…블랙 감독 경질

실시간 랭킹

한인타운 가던 카지노 버스 60번 Fwy서 충돌, 1명 사망·32명 부상 … 승객 상당수 한인 추정

[이런일도] 아마존 여성 배달원, 집 앞에 ‘대·소변’ … 황당한 ‘어머니날 선물’

‘찰떡궁합 이 부부’ 이재명 부인 김혜경, 2심도150만원

리버사이드 담배가게서 2,500만달러 당첨복권 나왔다

카타르, 트럼프에 3억 달러 대통령 전용기 선물

5일간 앉지 않으면 몸에 어떤 변화 생길까?…

[김상목 칼럼] ‘데칼코마니’이재명과 백종원 “우린 억울해”

김문수 부인 설난영 “나는 법카로 밥 안 사먹어”김혜경 직격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