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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는 김하성 우위, 승리는 필라델피아” MLB닷컴

20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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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챔피언십시리즈를 앞두고 펫코파크에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왼쪽). 샌디에이고 구단이 17일 김하성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렸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포지션별 평가에서 유격수 부문 우위를 점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7일(현지시간) NLCS에서 맞붙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필라델피아의 포지션을 비교했다.

유격수 부문에서는 김하성과 브라이슨 스탓(필라델피아)을 다뤘다.

매체는 “시즌 전 샌디에이고와 필라델피아 팬들에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디디 그레고리우스 없이 NLCS에서 맞붙을 것이라고 했다면 많은 의문이 있었을 것”이라고 짚고는 “말할 것도 없이 김하성과 스탓을 유격수에 두는 건 양 팀 모두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고 적었다.

샌디에이고는 ‘간판 스타’ 타티스 주니어를, 필라델피아는 그레고리우스를 주전 유격수로 생각하고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타티스 주니어는 손목 수술로 인해 개막 전 이탈했고, 복귀를 앞둔 8월에는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베테랑 유격수 그레고리우스도 지난 8월 극심한 부진 끝에 방출됐다.

계획은 어긋났지만, 나란히 훌륭한 대체자를 찾았다.

빅리그 2년 차의 김하성은 올해 팀의 주전 유격수로 나서며 타율 0.251, 11홈런 59타점 12도루의 성적을 냈다. 안정적인 수비에서는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탓은 타율 0.234, 10홈런 49타점 12도루를 작성하며 자리를 잡았다.

MLB닷컴은 “스탓은 전반기 타율 0.188, 출루율 0.255, 장타율 0.307로 평범한 성적을 냈지만 후반기에는 주전 유격수로 타율 0.276, 출루율 0.331, 장타율 0.404를 작성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하성은 방망이도 뛰어났지만, 스탓보다 더 강한 내야수로 우위를 점하기에 충분하다”고 정리했다.

김하성이 지키는 유격수 자리와 함께 2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 3루수(매니 마차도), 우익수(후안 소토), 불펜(조쉬 헤이더) 등 5개 포지션이 샌디에이고가 우세하다고 평가받았다.

필라델피아는 나머지 6개의 포지션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리즈 전반적인 예측에서도 필라델피아가 앞섰다.

MLB닷컴은 7차전 승부 끝에 필라델피아가 월드시리즈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샌디에이고와 필라델피아가 만나는 NLCS 1차전은 18일 오후 5시3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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