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시아 “우크라군 매월 5만명 사상…신병은 3만명 수준”

2025년 01월 30일
0
Defense of Ukraine@DefenceU·Hours of practice at the training camp lead to success on the battlefield.

러시아는 3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반년 동안 매월 약 5만명의 병력을 잃고 있으며, 이를 대체할 만큼의 충분한 병력을 동원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RT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6개월 동안 우크라이나군 사상자가 매월 평균 약 5만명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국방부는 올해 1월 우크라이나 군인 5만1960명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었다고 추정했다. 지난해 12월엔 4만8470명, 그해 11월엔 6만805명이 사상한 것으로 집계했다.

반면 우크라이나의 광범위한 동원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병 수는 지난해 여름 이후 매월 3만명 수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또 우크라이나 공식 통계를 인용해 2022년 2월 개전 후 병역을 기피한 인원은 10만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등 서방은 병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징집 연령을 18세로 하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4월 징집 연령을 27세에서 25세로 한 차례 조정했지만, 18세로 또 다시 낮추는 것은 거부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징집 연령을 낮추는 것보다 장비 (보급)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먼저”라거나 자국 군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병력이 아닌 기존 병력을 위한 서방의 무기”라면서 무기 지원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다만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지난주 “18~25세 남성이 자발적으로 입대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개정안을 조만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압력으로 징집 연령을 하향하더라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전선의 연쇄적인 패배를 몇 달 더 지연시킬 수 있을 뿐”이라고 폄하했다.

관련기사 도주하는 우크라 병사들, 올해 무더기 탈영 6만 건”

관련기사 우크라 병역부패 심각.돈 받고 병역면제, 해외도피 만연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우리도 할 수 있다. 앤절스 9 회에만 6점 파드레스 상대 대 역전극

[제인 신 재정칼럼] “학자금, 전략이 먼저”..자녀 꿈 지키는 재정설계”

백종원, 이번엔 ‘불법 조리솥’ 사용 의혹

광고 문구부터 닭뼈튀김 기구까지…백종원 14건 수사

대선 첫 여론조사 … 이재명·김문수 격차 4.9%p 줄어

전국구 기업형 절도조직, 남가주서 적발 … 대규모 화물절도 배후

세븐일레븐 전문 LA 강도, 또 다른 매장 털다 체포돼(영상)

“사람 죽여보고 싶다”…일본서 손자가 할아버지·할머니 살해

미국 “중국과 전략적 디커플링 …크리스마스 품귀 대란 없을 것”

미국서 안팔리는 닛산, 사상최대 적자 … 공장 멈추고 2만명 해고

교황 레오 14세는 ‘흑인 외손자’ … 뉴올리언스 크레올 혈통

뉴섬 주지사 “각 지역정부들, 노숙자 문제 하루 빨리 해결하라” 촉구

세차하다 차 뺏긴 70대, 차에 끌려가다 사망 참극

채팅서 나체사진 유출, 가주 고교생 자살 … 돈 요구 몸캠피싱범들 체포

실시간 랭킹

한인타운 가던 카지노 버스 60번 Fwy서 충돌, 1명 사망·32명 부상 … 승객 상당수 한인 추정

[이런일도] 아마존 여성 배달원, 집 앞에 ‘대·소변’ … 황당한 ‘어머니날 선물’

‘찰떡궁합 이 부부’ 이재명 부인 김혜경, 2심도150만원

리버사이드 담배가게서 2,500만달러 당첨복권 나왔다

김문수 부인 설난영 “나는 법카로 밥 안 사먹어”김혜경 직격

카타르, 트럼프에 3억 달러 대통령 전용기 선물

5일간 앉지 않으면 몸에 어떤 변화 생길까?…

[김상목 칼럼] ‘데칼코마니’이재명과 백종원 “우린 억울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