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국무장관 루비오 상원의원 유력…쿠바계 2세 反중국 ‘매파’

나토 등 동맹 유지 선호…우크라전 종식 촉구 "北 등 적들 더 협력…실용적 외교 정책 시대"

2024년 11월 12일
0
Marco Rubio@marcorubio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국무장관 내정자로 거론된 마이크 루비오 공화당 상원의원(53·플로리다)은 상원 내에서 대표적인 매파로 꼽힌다.

루비오 의원은 쿠바계 이민자 2세로, 미국 보수주의 정치 운동인 ‘티파티 운동’ 열풍에 힘입어 2010년 상원의원에 처음 당선됐다.

2016년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라이벌 관계에 있었지만, 이후 강력한 트럼프파 인사가 됐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남미 정책 관련 비공식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트럼프 당선인의 장녀 이방카와 함께 자녀 세액 공제 확대 관련 협력했었다.

과거 트럼프 당선인의 이민자 대량 추방 요구를 비판했지만, 지금은 “국가에 대한 침략인 만큼 극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뜻을 같이하고 있다.

지난 7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JD 밴스 상원의원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기 전, 트럼프 당선인의 러닝메이트로 언급되기도 했다.

공화당 내 대표적인 반(反)쿠바, 반(反)중국, 반(反)이란 인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원 정보위원회와 외교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비롯한 해외에서 미국의 동맹 유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지구 전쟁 등 국제 분쟁에선 트럼프 당선인과 비슷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지난 4월 우크라이나에 대한 950억 달러 원조에 반대표를 던졌으며,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와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촉구했었다.

특히 “교착 상태인 우크라이나 전쟁에 자금을 지원하는 셈”이라며, 우크라이나 재건에 100년이 걸리는 만큼 결론을 빨리 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5월 내셔널 리뷰 기고에선 중동 분쟁 관련 “이스라엘의 적은 우리의 적이다. 이란 정권과 그 대리인들은 중동을 지배하고 서방을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다단계 계획 일환으로 이스라엘 파괴를 추구하고 있다”며 “이스라엘은 분쟁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다”며 지지했다.

트럼프 당선인 승리 이후 CNN과 가진 인터뷰에선 “우린 급변하는 세계의 실용적인 외교 정책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며 “북한, 이란, 중국, 러시아 등 적들은 점점 더 협력하고 있으며 우린 매우 실용적이고 현명하게 해외에 투자하고 일을 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뉴욕타임스(NYT)와 폭스뉴스 등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당선인이 루비오 의원을 국무장관으로 지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다만 트럼프 당선인이 마지막 순간 마음을 바꿀 수도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내정이 확정되면 미국 역사상 최초의 라틴계 국무장관이 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제47대 대통령에 당선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내각 인선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이날에만 유엔 주재 대사에 엘리스 스터파닉 하원의원, 환경보호청장에 리 젤딘 전 하원의원,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마이크 왈츠 하원의원 등을 지명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천관우 이민칼럼] 변화된 이민 환경에 대한 대책들

“이재명 후보 오십니다” … 대선 앞두고 ‘노쇼 사기’ 기승

“이런 선거 다신 없길” 한인 유권자들 재외투표 시작

해외 유권자 26만 대선투표 시작…뉴질랜드부터 하와이까지 한바퀴

이모셔널 오렌지스 “뉴진스 다니엘과 협업 안한다”

2년전 니들스 암매장 여성 살인범, 애리조나 교도소에 있었다.

“치킨너겟 1그램에 생닭 30배 미세 플라스틱”

아버지 자살로 몰고 간 ‘한나 고바야시 실종’의 진실 밝혀지나

내가 못받은 세금환급 IRS 체크, 다크웹 암시장 서 거래 중

“원화 가치 상승세” … 환율 6개월 만에 최저

“꼼짝마” LA 밸리 주름 잡던 아르메니아 조폭 조직원들 대거체포

러, 산탄총 장착 경비행기 개발…”우크라 드론 요격 준비”

프랑스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결정”…6월 유엔회의서 인정가능

팔로워 500만 인플루언서 세 살 아들 뒷뜰서 익사

실시간 랭킹

국힘, “이재명, 룸살롱 ‘시로코’ 출입 .. 거기서 무엇을 했나?” 답변 요구 … 대장동 일당 단골집

“경찰차인 줄 몰랐지?” … 위장차량 투입 암행순찰, 난폭운전‘급습’한다

“꼼짝마” LA 밸리 주름 잡던 아르메니아 조폭 조직원들 대거체포

손흥민의 헤어진 옛 여친은 바로 이 사람

“아내가 8명과 동시 성관계”…관전 취향 남성 8만 달러 수입

“여기선 못 자!” … 홈리스에 지친 LA 주민들, 바위·노래·화분 총동원 거리 장벽 설치

빌 클린턴 극비방한? 서울 목격담 속속 … ‘대선’, ‘MBK 김병주’ 등 음모론 ‘솔솔’

아버지 자살로 몰고 간 ‘한나 고바야시 실종’의 진실 밝혀지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