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시아군, 우크라 영토 기록적 진군 … 2년 7개월만 최대”

"도네츠크서 크게 진군" "지난해 내내 584㎢ 차지했지만 올해 2660㎢ 확보…모두 6만7192㎢"

2024년 10월 29일
0

Institute for the Study of War@TheStudyofWar

러시아군이 이달 들어 개전 뒤로 최대 규모로 진군했다고 AFP가 28일(현지시각) 평가했다.

AFP는 같은 날 나온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 보고서를 인용해 “러시아군은 이달에 우크라이나 영토로 478㎢를 진격했다. 이는 전쟁 초기인 2022년 3월 뒤로 기록적인 수치”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러시아군은 지난 27일까지 특히 포크로우스크시 주변의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겪은 뒤 지난 8월(477㎢)과 9월(459㎢)보다 더 많은 영토를 확보했다”라면서 “러시아가 확보한 영토 3분의 2(324㎢)는 동부 도네츠크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내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영토 중 584㎢만 점령했다. 하지만 올해 1월1일 뒤로 2660㎢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면적보다 약간 큰 면적”면서 “2022년 2월24일 전쟁이 시작될 때부터 지난 27일까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땅 6만7192㎢를 확보했다”고 썼다.

아울러 “이 같은 진격은 우크라이나군이 전쟁으로 황폐해진 동부에서 자국군보다 더 많은 수의 무장한 러시아군과 대치하는 상황의 어려움을 분명히 보여준다”라면서 “러시아군은 현재 남면과 동면에서 접근하고 있는 포크로우스크에서 불과 몇 ㎞ 떨어져 있다”고 전황을 묘사했다.

이어 “러시아군은 쿠피얀스크 인근에서 40㎢ 이상을 점령하는 등 전선 북쪽에서도 영토를 확보하고 있다. 전쟁 초기에 러시아군에 점령된 이 마을은 2022년 9월 우크라이나 반격으로 탈환됐다”며 “러시아가 마지막으로 이만큼 진격한 것은 전쟁 초기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향해 진군했던 2022년 3월이었다. 당시 전선은 현재보다 훨씬 더 가변적이었다”고 기술했다.

우크라이나가 동·남부 전선에서 러시아군에 빼앗긴 영토는 2014년 러시아가 크름(크림)반도를 강제 병합하기 전과 비교해 18.2%가량에 해당한다. 이는 한국 영토 중 남측 면적과 유사한 수준이다.

관련기사 러시아 진격 급해진 우크라, 종전협상 서두른다

‘러시아 진격’ 급해진 우크라, 종전협상 서두른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재명 앞에선 삼권분립도 없나”

“민주당 독재의 서막” …이재명 면죄법안 처리강행

한국, 구글에 고정밀 국가기본지도 넘겨주나

명품 소비 냉각에 버버리도 ‘칼바람’ … 전 직원 19% 감원

“트럼프, 사우디서 6천억 달러 계약 성사시켰다”… 실제론 절반

할리웃 사인 지역 주민들.. 교통체증 불만 최고치

LA 리버 새벽 의문의 총격, 남녀 2명 사상… 누가? 왜?

” 이 애띤 소년, 누가 살해했나” … 1년만에 용의자 체포

공화당 “전기차 공제 내년 종료”…세제 개혁안 발표

컴튼법원서 LA경관 총기 오발 ‘화들짝’

공장에서 성관계 중 사망한 경비원, 산업재해 인정

“LA시, 공공주택 승인하고 뒤에선 방해하려 세금지출” … 메히아 LA시 감사관 충격 폭로

(2보) “아버지, 보청기를 끼지 않은 상태였어요” … 가족들 비통

그렉 노먼 탑승 전용기 LAX에 비상착륙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아파트 또 뚫렸다” … 가드너 위장 도둑들, 1초만에 문 따고 들어가

“이 돈 주고 맥도날드 안 먹어” … 미 소비자들 외면

채팅서 나체사진 유출, 가주 고교생 자살 … 돈 요구 몸캠피싱범들 체포

[이런일도] 권총 든 7살 아이, 경찰 대치 중 총격 시도

세차하다 차 뺏긴 70대, 차에 끌려가다 사망 참극

대선 첫 여론조사 … 이재명·김문수 격차 4.9%p 줄어

“사람 죽여보고 싶다”…일본서 손자가 할아버지·할머니 살해

‘죽은 사람의 지방’으로 회춘 … 할리웃 스타들 유행하는 주사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