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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것’ 들어가면 ‘독’ 된다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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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Photo by Sara Cervera on Unsplash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다양한 초콜릿을 나누는 가운데 과도한 당 섭취는 비만,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영양학계에 따르면 초콜릿은 당류와 포화지방이 적은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몸에 좋지 않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초콜릿을 먹으며 이른바 당충전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가 있다. 초콜릿이 세로토닌의 분비를 도와 우울감을 완화해주고 집중력도 높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콜릿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초콜릿에 들어있는 당류, 포화지방 등으로 체중이 늘어나고, 만성질환자의 경우 일부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초콜릿의 과도한 섭취는 비만을 부를 수 있다. 시중에서 쉽게 접하는 밀크초콜릿은 코코아 분말에 설탕, 우유 또는 분유 등을 첨가한 것이다. 이런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초콜릿일수록 칼로리가 높다.

문제는 비만은 심혈관계 질환을 포함한 다른 여러 질환의 위험인자라는 점이다. 발렌타인 데이는 물론 평소에도 초콜릿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비만 가능성을 높이고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다.

초콜릿에 함유된 카페인도 수면장애, 두근거림, 메스꺼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소아·청소년이 카페인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키 서장을 방해할 수 있다. .고카페인의 섭취는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밤에 숙면을 방해해 성장 저하, 호르몬 불균형, 불면증 등을 일으킨다. 또 임산부의 경우에도 카페인 과다 섭취로 빈혈, 불임, 자연유산, 저체중아 출산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초콜릿은 치아 변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초콜릿에 포함된 색소, 화학성분 등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흡수되면서 치아의 에나멜층을 물들여 치아가 누렇게 변하도록 하는 것이다. 치아 변색을 막기 위해서는 가급적 섭취 후 신속하게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여의치 않다면 물로 입안을 헹구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초콜릿은 당뇨, 위식도 역류 질환 등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우선 초콜릿 등의 단순당은 다른 식품에 비해 체내에서 흡수가 잘 되어 혈당을 빨리 올릴 수 있어 당뇨 환자는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편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스트레스가 가장 흔하다. 하지만 개인마다 식품이 편두통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술이 가장 대표적이며 초콜릿·치즈·감귤류·튀긴 음식 등이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초콜릿이 편두통을 유발하는 이유는 초콜릿에 들어 있는 페닐에틸아민 성분이 뇌의 혈관을 조여 머리가 욱신거리는 증상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위식도 역류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에도 초콜릿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위식도 역류 질환은 위의 음식물이 식도와 위 사이에 있는 ‘하부식도괄약근’이라는 근육을 거슬러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을 말하는데, 초콜릿이 하부식도괄약근의 압력을 느슨하게 만들 수 있다.

의료계 관계자는 “관련 근육이 느슨해지면 위식도 역류 질환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며 “평소 위식도 역류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초콜릿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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