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앨라배마주, 사상최초 질소가스 호흡으로 사형 집행

보편화된 독극물 주사, '잔인하다'는 비난·논쟁 속 대체 ..스미스 변호인들 "비정상적 사형집행 방식 실험" 주장

2024년 01월 26일
0
앨라배마주에서 세계 최초로 질소 가스를 사용한 사형 집행이 25일(현지시간) 밤 이뤄졌다. 이날 사형이 집행된 케네스 유진 스미스(58). <사진=앨라배마 홀만 교도소>

30여년 전 앨라배마주에서 1000달러를 받고 여성을 살해한 케네스 유진 스미스가 25일 오후 8시25분 앨라배마주 교도소에서 최초로 순수 질소 가스 주입 방식으로 사형에 처해졌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다시 사형 논쟁이 거세게 일고 있다.

스미스는 숨지기 전 몸이 흔들리고 경련을 일으키는 것처럼 보였다. 1982년 미국에서 독극물 주사 방법이 가장 보편화된 사형집행 방식으로 자리잡은 후 처음으로 질소 가스 호흡을 통해 산소 결핍을 일으키는 방식의 처형이 이뤄진 것이다.

그의 처형은 약 22분이 소요됐다. 스미스는 몇 분 동안 의식을 잃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적어도 2분 동안 그는 몸부림치는 것처럼 보였고, 때로는 움직이지 못하도록 자신을 얽맨 장치를 잡아당기기도 했다. 그 후 호흡이 정지되까지 몇 분 동안 거친 호흡이 이어졌다.

그는 최후 성명에서 “오늘 앨라배마주는 인류를 한 걸음 뒤로 후퇴시킨다. 나는 사랑과 평화, 빛을 안고 떠난다”고 말했다.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는 1988년 45세의 엘리자베스 세넷을 살해한 스미스의 사형 집행은 정당하다고 말했다.

스미스는 1988년 많은 채무를 안은 상태에서 아내의 생명보험에 가입한 목사 찰스 세넷 시니어로부터 1000달러를 받고 엘리자베스 세넷을 살해했다. 남편 찰스 세넷은 용의자로 지목되고 자신에게 수사가 집중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앨라배마 주정부는 2022년 스미스를 처형하려고 했지만 그에게 독극물을 주입할 IV 라인을 연결하지 못해 마지막 순간에 독극물 주입이 취소됐었다.

스미스의 변호인들은 앨라배마주가 스미스를 잔인하고 비정상적 사형집행 방법의 실험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미 연방 대법원은 사형집행을 저지하려는 시도를 기각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다시 열리는 지옥의 섬, 알카트라즈

국힘 김문수 띄워줄라…현수막 철거한 ‘민주 김문수'(영상)

김문수 부인 설난영 “나는 법카로 밥 안 사먹어”김혜경 직격

‘찰떡궁합 이 부부’ 이재명 부인 김혜경, 2심도150만원

‘극적 휴전’ 인도-파키스탄, 서로 ‘우리가 승리해’

15일 푸틴·젤렌스키 회담 성사되나

美中, 관세 대폭완화 합의…美→中 30%, 中→美 10%

“일감 사라진 LA 항구, 노동자들 한숨만 가득”

“레오 14세 교황, 105표로 선출…1차 투표선 3위”

미중 무역협상 2일차 종료…”상당한 진전”, 오늘 발표

美·中 무역협상 ‘급진전’ 소식에 美주식선물 상승

카타르, 트럼프에 3억 달러 대통령 전용기 선물

‘7승 33패 최악 부진’ 콜로라도, 칼 빼들었다…블랙 감독 경질

[이런일도] 아마존 여성 배달원, 집 앞에 ‘대·소변’ … 황당한 ‘어머니날 선물’

실시간 랭킹

[건강] “비타민, 오메가3 제대로 알고 드십니까” … 건강보조제의 모든 것

[김상목 칼럼] ‘데칼코마니’이재명과 백종원 “우린 억울해”

5일간 앉지 않으면 몸에 어떤 변화 생길까?…

남보라 결혼식서 댄스 파티 “신부가 너무 신났네”

한인타운 버몬트길 스쿠터 탄 괴한 총격 … 29세 남성 중태

[화제] “부자로 죽지 않을 것” … 게이츠, 20년내 전 재산 2000억 달러 기부 선언

마리화나 20톤 마을 공터서 소각 … 2만명 환각 증세(영상)

“버스차선 위반, 장난 아니네? ” 한인타운 윌셔가 등 1만명 걸렸다 … 400달러 티켓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