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소방국은 이날 새벽 4시 11분경 600블럭 사우스 뉴햄프셔 거리에 있는 3층 복합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53명의 소방관이 투입돼 54분만에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다.
소방국은 이 건물 2층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전했다.
이 건물은 한인 식당과 주거시설이 함께 입주해 있는 복합 건물이다.
LA 소방국은 이날 새벽 4시 11분경 600블럭 사우스 뉴햄프셔 거리에 있는 3층 복합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53명의 소방관이 투입돼 54분만에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다.
소방국은 이 건물 2층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전했다.
이 건물은 한인 식당과 주거시설이 함께 입주해 있는 복합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