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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화당 지지율 60% ” … 역대 최고(영상)

NYT "폭스뉴스 조사 60%, 퀴니피악 조사선 62%" 악재에도 50일 넘게 상승…디샌티스는 13%, 12%

2023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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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itte Gabriel@ACTBrigitte·Sep 20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예비 후보의 지지율이 갈수록 오르면서 미 대통령 예비선거 역사상 사상 최고의 지지율에 육박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1일 보도했다.

트럼프 지지율은 지난주 폭스뉴스와 퀴니피악 여론조사에서 모두 60%를 넘겼으며 2위 후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에 60-13, 62-12로 앞섰다.

트럼프의 지지율은 2020년 대선 뒤집기 시도로 기소되고 공화당 후보 토론회에 불참하는 등 온갖 악재를 넘으며 50일 넘게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트럼프의 지지율이 2000년 대선 공화당 후보 경쟁에서 존 매케인 후보를 큰 폭으로 앞선 조지 W. 부시의 기록에 육박하고 있다.

2000년 공화당 경선은 격차에도 불구하고 예비선거가 매우 치열하게 전개됐다. 당시 부시 후보는 1,2차 공화당 후보 토론회에 불참했고 매케인 후보가 뉴햄스셔주에서 승리하면서 경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매케인 후보는 최종적으로 6개주에서 승리해 후보에서 탈락했으나 경쟁은 지속할 수 있었다. 오늘 투표가 진행되면 50개주 모두를 차지할 듯한 트럼프도 마찬가지 경험을 할 수 있다.

The American people love and adore President Donald Trump! pic.twitter.com/zY9HWWIVJp

— Brigitte Gabriel (@ACTBrigitte) September 20, 2023

기록만으로 보면 트럼프는 부시보다 더 큰 위험을 겪을 수도 있다. 트럼프는 인공유산 문제에 대해 유화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보수적인 아이오와주에서 지지가 약해진 상태다. 아이오와주에서 트럼프와 디샌티스의 지지율이 45-15로 나타나며 이는 24년 전 부시가 뉴햄프셔주에서 보였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 부시와 달리 트럼프는 공화당 지도부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또 매케인과 달리 디샌티스는 전국적 지지를 받는 후보다. 당장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여도 재판 결과 등에 따라 트럼프 반대 세력이 결집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트럼프에 대한 위협은 아직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 전직 대통령이라는 점, 부시와 달리 대통령의 아들 출신이 아니라는 점 등 트럼프만의 강점이 두드러지는 상황이다.

한편 언제든 다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역사적 경험에도 불구하고 현 상황을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 공화당 후보 경선은 트럼프가 일방적으로 리드하고 있다. 전혀 경쟁이 없는 민주당 후보 경선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이다. 실제로 트럼프의 지지율은 바이든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에 앞서는 만큼 앞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초기 투표가 실시되는 주에서 지지율이 50%에 미치지 못하는 등 상대적으로 낮다. 디샌티스 후보가 아이오와주에서 승리하면 공화당원들이 빠르게 디샌티스 후보로 결집할 수 있다. 무엇보다 내년 3월에 나오는 재판 결과가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공화당 후보 경선이 다시 치열해질 수 있음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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