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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15개월 만에 기준금리 동결..연말까지 5.6% 전망

20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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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의장이 14일 FOMC 회의를 마친 후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사진 연준 홈페이지]
미국 중앙은행(Fed)이 14일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해 3월부터 기준금리를 10회 연속 올리다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멈췄다. 하지만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를 5.6%로 올릴 것임을 시사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연 5.00~5.25%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미국 기준금리는 2007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이며 한국과의 금리 차도 최대 1.75% 포인트로 벌어졌다.

파월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히 높다”며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위원은 없다. 그것(올해 금리 인하)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히며 올해 중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했다.

연준은 지난해 3월부터 10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4회 연속 0.75%포인트씩 금리를 올린 바 있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0.5%포인트 인상으로 속도조절을 했다. 2월부터 지난달까지 세 번 내리 ‘베이비 스텝’을 밟은 것이다.

다만 이번 Fed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마침표’가 아닌 ‘쉼표’에 가깝다는 게 대체적인 시장의 평가다.

점도표(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도표)를 통해 올해말 금리 수준을 5.6%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5.1%로 잡은 전망치를 6개월 만에 0.5%포인트 올린 것이다.

외신들도 이날 금리 동결 자체보다 추가 인상 가능성을 더 주목했다.

파이낸셜타임즈(FT)는 “Fed가 금리 인상을 중단했지만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역시 “Fed는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지만 추가 인상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발언에 주목해 “파월은 거의 모든 관리들이 연준의 일부 추가 인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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