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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월드컵 조 2위로 16강행…에콰도르와 격돌

6월2일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서 에콰도르와 16강전

2023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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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호 최예훈이 경합 중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은중호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아르헨티나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감비아와 비기면서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9일 오전 6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감비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F조 최종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23일 1차전에서 프랑스를 2-1로 꺾고, 26일 2차전에서 10명이 뛴 온두라스와 2-2로 비겼던 한국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감비아와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1승2무(승점 5)를 기록했다.

감비아전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3위를 확보, 조 3위 6개 팀 중 상위 4위 안에 들어 16강을 조기 확정했던 한국은 감비아전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A~F조 1~2위 12개 팀과 조 3위 6개 팀 중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오른다.

F조 2위가 된 한국은 오는 6월2일 오전 6시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B조 2위 에콰도르와 16강전을 치른다.

F조 1위(2승1무·승점 7)로 16강에 오른 감비아는 E조 2위 우루과이와 대결한다.

현역 시절 U-20 월드컵 전신인 1999년 4월 말리에서 열린 세계청소년대회에 출전했으나 16강에 실패했던 김은중 감독은 지도자로 24년 만에 제자들과 함께 16강을 밟게 됐다.

김은중호 강성진이 압박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은 2017년 한국 대회(16강)를 시작으로 2019년 폴란드 대회(준우승)에 이어 아르헨티나 대회까지 3개 대회 연속 16강에 진출했다.

또 한국 남자 축구 각급 대표팀을 포함해 2019년 폴란드 U-20 월드컵 준우승, 2019년 브라질 U-17 월드컵 8강, 2021년 도쿄올림픽 8강,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이어 이번 U-20 월드컵 16강 진출까지 FIFA 주관대회 5회 연속 조별리그 통과의 기록도 남겼다.

감비아전 앞두고 16강을 조기 확정한 김 감독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주전 골키퍼 김준홍과 센터백 최석현이 징계로 결장하면서 변화가 불가피했다. 또 온두라스전에서 골을 넣었던 박승호(인천)도 발목 골절 부상으로 낙마했다.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최전방에 이영준(김천)을 중심으로 강성진(서울), 이지한(프라이부르크)이 측면에 포진했다. 중원에서는 이승원(강원), 박현빈(인천), 이찬욱(경남)이 호흡을 맞췄다.

포백 수비는 조영광(서울), 황인택(서울이랜드), 김지수(성남), 최예훈(부산)이 지켰다. 골문은 문현호(충남아산)가 맡았다.

지난 온두라스전과 비교해 7명이 바뀌었다.

이미 16강이 확정된 두 팀은 전반 초반부터 힘을 빼고 탐색전으로 시간을 보냈다.

김은중호 이지한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은 전반 11분 코너킥 이후 상황에서 강성진이 왼발로 첫 슈팅을 시도하며 감비아 골문을 두드렸다.

감비아도 공격도 날카로웠다. 전반 21분 아마다 보장의 헤더는 크로스바를 넘어갔고, 전반 27분 발리오바의 슈팅은 문현호 골키퍼 품에 안겼다.

한국은 강성진을 활용해 상대 측면을 공략했지만, 감비아의 수비벽을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들어 한국은 교체로 변화를 줬다.

후반 1분 이승원 대신 강상윤(전북)을 투입해 중원을 강화한 한국은 후반 13분 김용학(포르티모넨세), 배준호(대전)를 동시에 내보냈다.

감비아의 공세가 이어진 가운데 한국은 문현호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후반 25분에는 보장이 한국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실점 위기를 넘긴 한국은 경기 막판 김용학, 이승준의 돌파로 분위기를 바꿨으나, 끝내 골을 기록하진 못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한편 같은 조의 또 다른 경기에선 프랑스가 온두라스를 3-1로 꺾고 조 3위(1승2패·승점 3)를 기록했지만, 골 득실에서 1골이 부족해 16강에 실패했다.

온두라스는 조 최하위(1무2패·승점1)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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