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스타벅스 샌프란시스코 매장서 좌석 모두 없애기로

2023년 04월 13일
0

스타벅스 매장 모습.[뉴시스]
앞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몇몇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앉아서 커피를 못 마실 수도 있다.

11일 에스에프게이트(SFGATE)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시내 다수의 스타벅스 매장들은 좌석과 테이블 등 모든 가구를 없애기 시작했다. 이 지점들은 매장 내 화장실 사용도 금지했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매장 내 가구 철거와 화장실 사용 금지 조치는 노숙자의 무단 점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있는 카스트로 지점이 리모델링 되며 모든 가구가 사라졌다.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의 한 주민은 자신이 겪은 황당한 경험을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공유했다. 바로 스타벅스 매장에 모든 좌석이 사라진 것. 이 주민은 스타벅스의 정책에 불만을 표시하며 “내 사무실이 사라졌다. 다른 매장으로 확대돼 당신들도 이런 일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역 매장의 새로운 정책은 기존까지 편안한 좌석과 휴게 공간으로 세계 최대 커피 체인업체로 성장한 스타벅스 성공신화와 정반대 행보이다. 이러한 지역 매장의 변화에 대해 스타벅스 관계자는 “매장은 실내 카페, 테이크아웃, 드라이브스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별 매장 변경의 경우, 해당 매장의 관리자가 운영 방식을 결정할 수 있게 권한을 부여했다”며 원론적인 답변에 그쳤다.

반면 가구를 뺀 카스트로점의 한 바리스타는 “주변 지역의 노숙자와 정신 질환자들 때문에 없앤 것으로 생각한다”며 “스타벅스 본사가 직원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무시한 채 단순히 좌석을 제거하고 화장실을 폐쇄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 스타벅스 카스트로점은 고객이 물건을 훔치고, 매장에서 잠을 자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사고 다발 매장’으로 지정됐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다시 열리는 지옥의 섬, 알카트라즈

국힘 김문수 띄워줄라…현수막 철거한 ‘민주 김문수'(영상)

김문수 부인 설난영 “나는 법카로 밥 안 사먹어”김혜경 직격

‘찰떡궁합 이 부부’ 이재명 부인 김혜경, 2심도150만원

‘극적 휴전’ 인도-파키스탄, 서로 ‘우리가 승리해’

15일 푸틴·젤렌스키 회담 성사되나

美中, 관세 대폭완화 합의…美→中 30%, 中→美 10%

“일감 사라진 LA 항구, 노동자들 한숨만 가득”

“레오 14세 교황, 105표로 선출…1차 투표선 3위”

미중 무역협상 2일차 종료…”상당한 진전”, 오늘 발표

美·中 무역협상 ‘급진전’ 소식에 美주식선물 상승

카타르, 트럼프에 3억 달러 대통령 전용기 선물

‘7승 33패 최악 부진’ 콜로라도, 칼 빼들었다…블랙 감독 경질

[이런일도] 아마존 여성 배달원, 집 앞에 ‘대·소변’ … 황당한 ‘어머니날 선물’

실시간 랭킹

[건강] “비타민, 오메가3 제대로 알고 드십니까” … 건강보조제의 모든 것

[김상목 칼럼] ‘데칼코마니’이재명과 백종원 “우린 억울해”

5일간 앉지 않으면 몸에 어떤 변화 생길까?…

남보라 결혼식서 댄스 파티 “신부가 너무 신났네”

한인타운 가던 카지노 버스 60번 Fwy서 충돌, 1명 사망·32명 부상 … 승객 상당수 한인 추정

[이런일도] 아마존 여성 배달원, 집 앞에 ‘대·소변’ … 황당한 ‘어머니날 선물’

[화제] “부자로 죽지 않을 것” … 게이츠, 20년내 전 재산 2000억 달러 기부 선언

마리화나 20톤 마을 공터서 소각 … 2만명 환각 증세(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