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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합참의장 “우크라이나, 러시아 격퇴 어려워”

2023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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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밀리 합참의장[CNN유튜브 영상 캡처]
마크 밀리 미군 합참의장은 올해 안에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자국 영토에서 몰아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자주 나오는 미국과 중국의 전쟁 가능성 언급에 대해선 ‘과열되고 있다’면서, 미중 전쟁이 불가피하다는 식의 분석들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경계했다.

31일 밀리 합참의장은 국방전문매체 디펜스원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격퇴하는 것에 대해 “올해 단기적으로 완료될 것 같지 않다”면서 “그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매우 어려운 임무라고 말하는 것일 뿐”이라고 했다.

다만 밀리 합참의장은 러시아군에 대해 “그들은 전술적으로 실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서도 러시아군이 부실한 훈련 등으로 인해 우크라이나군에 밀리고 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최근 자주 나오는 미중 전쟁 가능성에 대한 언급들과 관련해선 진정할 필요가 있다며 경계했다.

밀리 합참의장은 미중 전쟁 가능성을 언급하는 분석들에 대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내 말은, 제어되지 않은 상황 악화로 인해 이어질 수 있는 사건이나 사건을 일으킬 만한 어떤 이벤트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하지만 현 시점에서 그럴 가능성을 범주에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미중 전쟁을 자꾸 언급하는) 수사(修辭·rhetoric) 자체가 환경을 과열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밀리 합참의장은 미중 전쟁이 불가피하다는 분석들에 대해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나는 전쟁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이 임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앞으로 매우 실용적이고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더 현실적이고 조금 덜 감정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 쪽에서도 마찬가지”라면서 “미국은 냉철하고, 냉정한 현실주의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대만 상황과 관련해선 미국이 가능한 한 빠르게 무기를 보내 중국을 견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만이 방공·대함 순항 미사일, 대함 지뢰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또 대만에 대해 “수비에 유리하다. 점령하기 매우 어려운 섬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밀리 합참의장은 중국과 러시아의 동맹에 대한 두려움도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과 러시아 간의)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몇 가지 징후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 동맹이나 군대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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