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부 동해 연안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지역에서 1일 규모 7.6 강진이 발생했다고 NHK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10분께 진원 깊이 10km 미만의 강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규모 7.5 강진이 아나미즈 북동쪽 42km 일대를 강타했다고 발표했다. 진앙은 북위 37.498도, 동경 137.242도이고 진원 깊이는 10.0km라고 USGS는 전했다. 기상청은 오후 4시22분 이시카와현에는 대형 … 일본 도야마 7.6 강진…대형 쓰나미, 해일 경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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