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전투기 및 장거리 미사일을 공급 받기 위해 서방 동맹국들과 빠른 속도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CNN과 AP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위 보좌관인 미하일로 포돌랴크는 전날 온라인 채널 프리덤 발언에서 “현재 이 협상 테이블에는 크름반도 등 러시아 후방 시설과 포대를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과 군용기가 포함돼 있다”며 “협상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 탱크 줬더니 이젠 전투기·미사일까지 요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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