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시아가 우크라 영토 20% 장악해”…총 12.5만㎢

2014년에 러시아에 빼앗긴 크름반도 등 4.2만㎢ 포함

2022년 06월 02일
0
Graphics by@voxukraine

침공당한 지 99일이 되는 2일 현재 러시아군에게 우크라이나 전체 영토의 20%를 점령 당하고 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이 말했다.

이날 룩셈부르크 의회 영상연설에서 우크라 대통령은 이 같은 러시아군 점령지 면적은 벨기에, 네덜란드 및 룩셈부르크의 베네룩스 3국 영토를 합한 것보다 많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는 유럽 대륙에서 러시아를 제외하고 영토가 가장 넓은 60만 ㎢에 달한다. 현재 12만5000㎢의 우크라 영토를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이번 전쟁 전 2014년에 러시아가 합병한 크름반도 2만6000㎢와 친러시아 무장세력이 러시아 지원으로 차지한 돈바스 지방의 1만6000㎢ 등 4만2000㎢가 들어가 있다.

2월24일 침공 후 러시아군은 수도 키이우 공략에 실패하고 퇴각했지만 크름반도 인접의 남중부와 돈바스 지방 등의 동부에서 8만3000㎢의 우크라 영토를 추가로 차지한 것이다.

돈바스의 루한스크주와 도네츠크주는 95% 및 60%가 러시아군 및 러시아 지원 세력 손에 들어갔으며 헤르손주 90%, 자포리자주 50%, 미콜라이우주 10% 및 하르키우주 30% 등도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재 전투가 벌어지는 전선이 1000㎞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는 동북부의 하르키우주에서 흑해 연안의 돈바스 남단까지 이어진 뒤 서쪽으로 틀어 크름반도 이서의 미콜라이우주까지의 ‘거꾸로 ㄴ’자 형상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하르키우주 남부와 그 아래 루한스크주에 걸쳐있는 전선 150㎞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연일 펼쳐지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4400만 우크라이나 국민 중 1200만 명이 전쟁으로 집을 버리고 국내외 피난민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3만 명이 넘는 러시아 군인이 우크라 군인에 의해 전사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군 세베로도네츠크 진입”…도심 진격 중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추진한다.

조국 “나경원 천정궁에 갔니?”…나경원 “딸 특혜 의혹이나 답하라”

EU, ‘러 동결자산 활용 우크라 배상금 대출’ 불발

“러군, 전략적 주도권 완전히 장악 .. 알래스카서 종전안 합의””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워싱턴 공연장 케네디 센터, ‘트럼프-케네디’로 이름 변경

마리화나 연방규제 ‘1급→3급’ 완화한다 …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예상보다 낮은 미 물가지수 …월가 “데이터 수상해”

‘영원한 아그네스’ 윤석화, 암 투병 끝 하늘나라로…”작은 배역이란 없다”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별세 … 추모 물결

민주, 엡스타인 사진 수십장 추가공개 … 촘스키·우디 앨런 등

실시간 랭킹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2보) 브라운대 한인생존자 숨은 영웅 … “총상 입고도 부상 학생 돌봐”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혐료 97% 폭등한다” … “보조금 끊기면 보험도 끝” 가입자 40만명 이탈위기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브라운대 총격범 못잡아.. MIT교수 총격살해 관련 가능성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