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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리우폴 최후의 날” 러, 돈바스 동남북 진격 중

러시아, 마리우폴 완전 점령 주장

2022년 04월 21일
in 메인뉴스4,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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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thiphithi Evaluator@_AfricanSoil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동쪽·남쪽·북쪽에서 진격 중인 가운데, 동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이 최후의 날을 목전에 뒀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일 CNN 등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러시아가 지난 한 주 사이 대대전술단(BTG) 17개를 우크라이나에 추가 배치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주둔 중인 러시아군 BTG는 총 82개단으로, 이 중 78개가 동부에 집중된 것으로 추정된다. 병력 규모는 7만5000명으로, 러시아 국경 지역에도 병력이 추가 집결 중이다.

미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돈바스 북쪽에서 남쪽으로 진군하며 우크라이나군을 압박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지움 지역에서 크라마토르스크·슬로우얀스크·리만 지역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지움 인근과 돈바스 북부에서 러시아군 공습도 집중되고 있다.

CNN이 위성사진과 소셜미디어(SNS) 영상, 우크라이나·러시아 측 성명 등을 분석한 결과 러시아는 현재 돈바스 북쪽·동쪽·남쪽 세 축에서 진격하고 있다.

남쪽과 동쪽 방면에서 러시아 부대는 이달 들어 몇 ㎞ 진전한 것으로 파악된다. 남쪽에선 도네츠크와 접한 자포리자주를 점령했으며, 이번 주엔 자포리자 내부 마을 폭격을 시작했다.

북쪽에선 이달 초 이지움을 점령했지만, 이후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러시아군 주요 목표인 슬로우얀스크시는 주변이 숲과 강, 습지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도로 이동에 국한될 경우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및 경량 대전차미사일 공격에 취약해진다.

우크라이나는 자국 영토에 대한 지식과 이동성을 이용해 러시아 진격에 맞서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루한스크주 크레미나시에서 철수한 상태로, 정적 방어로 러시아 대포 등에 맞서거나 기동 방어로 덜 중요한 지형에선 철수하되 러시아군이 후퇴할 때 공격하며 전선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된다.

BREAKING NEWS here in MOSCOW

"Mariupol is now under Russia's control" – Russian Defense Minister Sergey Shoigu pic.twitter.com/fb0LiAnrld

— Sphithiphithi Evaluator (@_AfricanSoil) April 21, 2022

이와 함께러시아 보급선을 파괴해 러시아군 사기를 저하시키고 물류 수송을 방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소규모 부대는 하르키우 동쪽과 남쪽에서 소규모 승리를 거두는 등 공격 성과를 내고 있다. 현 공세가 유지될 경우 러시아 부대를 이 전선에 묶어둘 수 있게 된다.

러시아군 기존 전술은 대포·로켓·미사일 대량 사용과 장갑차를 통한 진격이었지만, 현재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선 다른 전술을 펼치고 있다. 세베로도네츠크, 포파스나, 루즈비네 등 루한스크 도시에선 전력, 가스, 수도 공급을 차단했으며, 도시를 잔해로 만들었다.

일각에선 이같은 상황이 러시아군이 지난 2~3월 전투 이후 재집결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는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북동부에서 철수한 피해 부대를 재건하고 동부 작전에 통합시키기 위해 필요한 작전상 중단 기간을 갖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러시아군이 공조 부실, 국토 횡단 작전 수행 능력, 사기 저하 등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했을 가능성은 적다”고 평가했다.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 전 전투력의 25%를 상실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남동부 항구 도시 마리우폴은 함락이 임박한 것으로 분석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고 있는 체첸공화국 수장은 21일 새벽 온라인에 음성 메시지를 올려 “(오늘) 점심시간 전이나 후 아조우스탈이 완전히 러시아군 통제 아래 놓이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측도 최후의 날에 직면해 있다며, 각국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아조우스탈에서 항전 중인 세르히 볼리나 우크라이나 제36 해병여단장은 페이스북 영상 메시지를 통해 “몇 시간은 아니더라도, 최후의 날을 맞이할 것”이라며 “적은 우리보다 10배나 많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세계 지도자들에게 우리를 도와줄 것을 호소하고 간청한다”며 “우릴 제3국으로 데려가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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