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2년 7월 5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우크라이나 수도 ‘함락 임박’…키예프 공습경보 발령

"모든 시민 지하철역 등 즉시 가장 가까운 대피소로 이동"

2022년 02월 24일
in 세계
0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한 아파트에 격추된 미사일 등 잔해가 떨어지면서 건물이 부서지고 화재가 발생한 모습. (사진=키예프시 텔레그램 갈무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포위망을 좁혀오면서, 시 당국이 공습경보를 발령하고 대피소로 대피를 명령했다.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에 따르면 키예프시 당국은 텔레그램을 통해 “훈련용 경보가 아니다”라며 “공습 위협이 발령됐다”고 전했다.

당국은 “경보음이 들리면 즉시 가장 가까운 대피소로 이동하라”며 “전 지하철역은 상시 모든 사람에게 대피소로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우크라이나에 현재 계엄령이 선포된 상태라며, 침착함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키예프에선 오전 4시30분과 오전 6시30분께 각 세 차례씩 폭발이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앞선 폭발에 대해 “우크라이나군 방공 시스템이 러시아 미사일을 상공에서 격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잔해가 주택가로 떨어지면서 세 명이 부상 당했으며, 한 명은 중태로 알려졌다. 잔해로 건물이 손상되고 화재가 발생해, 추가 붕괴 위험도 제기됐다.

한편 미 행정부 관계자는 이날 의회에서 러시아군이 키예프 32㎞까지 접근했다며, 러시아군이 키예프를 포위해 우크라이나 정부를 무너뜨리려 한다고 전했다.

외신들도 서방 관리들 말을 인용해 “러시아가 키예프를 수일 내 포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관련기사러시아, 우크라 수도 근처까지 진군..우크라, 시민들에 무기 지급

관련기사 [진단]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출발점

러시아, 우크라 수도 근처까지 진군..우크라, 시민들에 무기 지급

실시간 랭킹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서 총기 난사 6명 사망(영상)

경찰, 비무장 흑인 90발 총격 사살(영상)…흑인사회 크게 동요, 시위확산 조짐

(2보)독립기념일 총기난사범 체포(영상)..최소 6명 사망, 40여명 부상

불꽃놀이 어디 가면 잘 보일까.

내 땅, 내 집 앞 차 세웠는데 주차벌금이 1542달러 “보기 흉해서?”

‘최악의 주거 위기’ 460만명 거리로 내몰릴 처지..1370만명 모기지∙렌트 체납상태

3년만에 LA서 KCON..K 팝 그룹 총출동, 8/19-8/21

최악 가뭄 후버댐, 50년만에 최저 수심…2차대전 상륙정 모습 드러내

‘마법의 스프레이’ 처음엔 미사일 표면 보호제…비밀성분표, 은행 보관 중

어바인서 룸메이트 총격 살해… 자살 시도 용의자 체포

Prev Next

최신 등록 기사

한인 수학자, 수학계 최고 영예 ‘필즈상’ 수상

내 땅, 내 집 앞 차 세웠는데 주차벌금이 1542달러 “보기 흉해서?”

피로 얼룩진 우울한 독립기념일, 전국 10여개 도시서 총격..시카고서만 62명 총 맞아

전자렌지 크기 위성, 지구궤도 벗어나 달로 향하고 있다

트럼프 “내가 대통령이었으면 전쟁·인플레 없었을 것”

희한한 미국 경제…”경기침체 우려, 고물가에도 구인난”

총격범, 총기 취득 문제 없어 합법… “매주 합법적 총기로 학살 벌어져”

‘지쳐가는 우크라인들’ 전쟁소식 무관심, 체념…”정부 발표 믿을 수 있나”

[김학천 칼럼(58)] “미국, 9개의 기둥이 흔들린다”

최악 가뭄 후버댐, 50년만에 최저 수심…2차대전 상륙정 모습 드러내

거리 배회 성노동자 체포 못해..뉴섬, 새법 서명

LA카운티, 렌트미납 세입자 보호 7월1일부터 발효

LA 한인회, 우크라 한인 지원금 7천달러 송금

“법률 고민 터 놓고 상담 받으세요”..7일 무료 상담

NBA, 케빈 듀란트 폭탄발언으로 브룩클린 비상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