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2년 7월 6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나토 “러시아 철군 안했다”…동유럽에 새 전투단

2022년 02월 16일
in 세계
0
나토 트위터 캡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은 1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에서 철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훈련을 마친 병력 일부를 철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나토에 따르면 옌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나토 국방장관 회의를 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일대 군사력 증강에 관해 논의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에 배치한 병력 일부가 원래 주둔지로 복귀했다고 발표한 데 관해 “현재로서 우리는 현지에서 어떤 축소 신호도 보지 못했다. 군대나 장비 철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 등은 스톨텐베르그 총장이 러시아가 철군하지 않았음을 위성사진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상황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오늘 우리가 보는 것은 러시아가 공격할 준비가 된 대규모 침공 병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냉전 이후 유럽에서 최대 규모의 군대 집결”이라고 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나토 회원국들이 러시아에 맞서 동유럽에 새로운 전투단 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며 “우크라이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하지만 이 상황은 유럽 안보의 위기를 이미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러시아는 수십년간 우리 안보를 뒷받침한 기본 원칙에 이의를 제기할 준비가 됐음을 명확히 했다. 무력으로서 그렇게 하려 한다”며 “이 것이 유럽의 뉴노멀(새로운 정상)이 됐다고 말해야 해 유감”이라고 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따라서 오늘 장관들은 나토의 억지력과 방어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선택지를 개발하기로 했다”며 “여기에는 중부, 동부, 남동부 유럽 내 새로운 나토 전투단 설립 검토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그는 “군 지휘관들이 이제 세부사항에 대해 작업한 뒤 몇 주 내 보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각국이 스스로의 길을 선택할 권리가 있고 나토는 모든 동맹국을 보호하고 방어한다는 핵심 원칙을 타협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또 “나토 동맹은 처음부터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추가적인 공격은 많은 비용을 초래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경고하면서 “동시에 나토는 대화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실시간 랭킹

내 땅, 내 집 앞 차 세웠는데 주차벌금이 1542달러 “보기 흉해서?”

‘무료 숙박, 뷔폐, 1500달러 지급’..라스베가스 파격 이벤트

‘최악의 주거 위기’ 460만명 거리로 내몰릴 처지..1370만명 모기지∙렌트 체납상태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서 총기 난사 6명 사망(영상)

아파트 침입 강도와 맞서던 60대 LA 남성 사망

‘대장금’ 표절 의혹 中드라마 ‘진수기’, 한국만 빼고 전 세계 방영

어바인서 룸메이트 총격 살해… 자살 시도 용의자 체포

거리 배회 성노동자 체포 못해..뉴섬, 새법 서명

(2보)독립기념일 총기난사범 체포(영상)..최소 6명 사망, 40여명 부상

NBA, 케빈 듀란트 폭탄발언으로 브룩클린 비상

Prev Next

최신 등록 기사

미 원자력 초당적 지지 확산..캘리포니아도 원전 지지

디즈니+, 왜 한국만 빼고 방영했나?…입장 밝혀

연준 의사록, 인플레 90번 언급…돈줄 더 조인다

“원자력 발전도 친환경”..유럽의회, ‘녹색’ 경제활동으로 분류

‘대장금’ 표절 의혹 中드라마 ‘진수기’, 한국만 빼고 전 세계 방영

물가폭등에 일본 학교 급식 과일 중단

장·단기 금리 올 들어 세번째 역전…경기 침체 우려 확산

국제유가 급락…65달러까지 떨어진다

독립기념일 총격범에 7건 1급 살인 혐의로 기소..사망자 1명 늘어 7명

독립기념일 총격범, 조용한 인물…범행 동기 오리무중

바이든 “총기난사 희생자 애도..7월 9일까지 공공기관 조기 게양”

총격범, 70여발 난사 후 여성복 입고 도주했다

미 장례업자, 시신 수 십구 빼돌려 판매..유족에 가짜 유골

미국,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 54% 차지…올 가을 대규모 재확산 우려

국정원, 서해 공무원, 어민 북송 관련 박지원·서훈 고발..다음 차례는?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