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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포기 암시했다가 번복

2022년 02월 14일
in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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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포기할 수 있다는 뜻을 비쳤다가 논란이 되자 이를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의 바딤 프리스타이코 영국주재 대사는 BBC에 나토 가입이라는 목표에 우크라이나가 “융통성있게” 처신할 태세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10만 명이 넘는 병력을 우크라이나 접경에 집결시키며 언제라도 침입할 수 있다는 무언의 폭력 시위를 하고 있는 러시아의 대 우크라이나 및 서방 요구 중 핵심이 우크라이나의 가입요청을 나토가 영구적으로 보류하고 불허하라는 것이다.

미국과 나토는 주권 국가가 결정할 사안이지 왈가왈부할 수 없다며 러시아의 ‘불허’ 약속 요구를 거절해왔다. 그런만큼 우크라이나 정부가 나토 가입을 지레 포기한다면 지금의 우크라이나 위기 사태는 전혀 다른 국면으로 넘어가게 된다.

외무장관도 아닌 한 명의 대사가 그것도, BBC 대담자의 ‘나토 포기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수동적인 답변으로 한 “융통성” 언급이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정부 뜻을 대변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주영대사의 언급에 우크라이나 정부의 속마음이 전혀 담겨있지 않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바이든 대통령에게 만약의 사태 시 신속하고 막강한 방위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으로 미국 정부와 언론이 전쟁이 곧 터질 것이라고 너무 설레발을 쳐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는 불만을 표해왔다.

파장이 커지자 대사는 곧 다른 인터뷰를 통해 포기 가능성을 내비치던 태도를 버리고 “우리의 나토 가입 의지는 헌법에 명기된 사안이며 우리가 회원국이 되느냐 마느냐는 오로지 나토의 결정에 달렸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관여할 문제도 아니고 러시아의 무력 시위에 포기할 사안도 아니라는 뜻이다.

러시아 푸틴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미국과 나토에 요구하는 것은 우크라이나의 영구적인 비 나토화와 국경선 주변에의 미국 미사일 배치 금지 및 동유럽 나토 가입국의 나토 방위인프라 철수 등으로 요약된다.

나토는 현재 회원국이 30개국이며 이 중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28개국이 북대서양 동안의 유럽 대륙에 속해 있고 이 중 14개국이 탈 냉전 8년 후인 1999년부터 합류한 동유럽의 옛 공산권 국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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