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베(미국)·하셀만(독일)·파리시(이탈리아) 노벨 물리학상 수상

노벨 물리학상, 기후변화 예측· 복잡계 연구 기여한 3인(종합) 마나베(미국)·하셀만(독일)·파리시(이탈리아) 등 3인 공동수상 [런던=뉴시스]이지예 기자 =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기후변화를 예측한 일본계 미국인 마나베 슈쿠로, 클라우스 하셀만과 복잡계 연구에 기여한 조르지오 파리시 등 3인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마나베 슈쿠로(미국), 클라우스 하셀만(독일), 조르지오 파리시(이탈리아) 등 3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마나베 미국 프린스턴대학 … 마나베(미국)·하셀만(독일)·파리시(이탈리아) 노벨 물리학상 수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