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당한 프랑스..G7서 프랑스 따돌리고 ‘오커스'(AUKUS) 극비 진행

왕따 당한 프랑스..G7서 프랑스 따돌리고 ‘오커스'(AUKUS) 극비 진행 미국과 영국, 호주의 오커스 동맹이 국제적이 파장을 일으키면서 프랑스는 미국과 호주 주재 자국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는 등 격분을 감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영국 G7정상회의에서 미, 영, 호주 세 나라 정상이 프랑스 몰래 오커스 동맹을 극비리에 논의한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지는 18일 미국, … 왕따 당한 프랑스..G7서 프랑스 따돌리고 ‘오커스'(AUKUS) 극비 진행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