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NSF, 직경 305미터 아레시보 전파망원경 57년만에 해체키로

2020년 11월 19일
0
credit: 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via NSF

직경 305미터의 거대 전파망원경을 해체하기로 결정해 57년만에 사라지게 됐다.

미 국립과학재단(NSF)은 19일 푸에르토리코에 설치되어 있는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을 안전상의 이유로 했다고 발표했다.

1963년 설치된 아레시보 망원경은 현대 천문학의 상징과도 같은 시설이지만 설치한 지 57년이 시설이 크게 노후화되어 있는 상태다.

특히, 지난 8월과 11월 6일 900t 무게의 전파 망원경을 지탱해온 철제 케이블이 끊어져 접시 안테나가 크게 손상돼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다. 

NSF는 다른 케이블도 언제든지 끊어질 수 있어 망원경 수리를 시도하기에는 위험한 상황이어서 직원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해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전파망원경은 그동안 천문학자들이 중력파를 관측하고 태양계 바깥의 행성을 찾아내는데 이용됐으며  지구로 다가오는 소행성도 이 망원경을 통해 식별했다.

또,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은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는 ‘세티'(SETI) 프로젝트로도 유명하다. 

UC버클리 우주과학연구소는 이 망원경이 수집한 전파신호를 분석해 세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은 조디 포스터 주연의 SF 영화 ‘콘택트’에도 등장했다. 

관련기사 3만광년 떨어진 은하계서 감지된 ‘전파폭발’ 미스테리

 

https://www.youtube.com/watch?v=Ee_29KzNc7k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세븐일레븐 말다툼, 결국 손님들끼리 총격전 비화

아메리칸 이글 청바지 광고 논란 ..뭐가 문제길래

스트릿 파킹 차량 12대 줄줄이 타이어만 사라져

“역시 적은 내부에” … 페타닐 국경유입 이유 있었다

[화제] “이곳은 영역다툼 전쟁터’ … 다운타운 2가 터널서 무슨 일

김혜성, 3타수 무안타 2삼진 ‘침묵’…다저스는 5-2 승리

손흥민, 정말 LA로 오나? LAFC 이적 협상 진전

뉴저지, 오하이오 등 동부지역 전기요금 폭등 …주범은 바로 이것

[D-3]한국, ‘15%’ 사수할 수 있을까 …협상실패시 내달부터 25% 적용

호주 ’10대 소녀들’ 중국인 폭행…현지 사회 충격

“한여름에 웬 점퍼·목도리?”…무더위 빗겨간 ‘이곳’ 화제

“햄버거 먹다 바삭…빵 속엔 바퀴벌레 반쪽”(영상)

“트럼프 때문에?”…니콜 키드먼, 미국 떠나 포르투갈로

실신 여성, 구급차 안 ‘집단 성폭행’…경찰 수사 착수

실시간 랭킹

[화제] 한인 일식당, Dine LA 주목 … 포브스 추천 레스토랑 16곳에 포함

한인 10대 소녀 북가주 프리먼트서 실종 … 경찰 수색 중

제니퍼 로페즈, 무대서 치마 벗겨져(영상)

테슬라, 삼성전자와 170억 달러(23조) 차세대칩 위탁생산 계약 … 머스크 “실제론 수백억달러 규모”

시민권 시험 이렇게 달라진다 … “단순 암기시험은 안된다”

샌프란시스코 등 서부 지역 ‘역대급 쌀쌀한 여름’ … 수십년만 이례적 추위

“이재명, 조국 사면하면 역대 최악의 특사..법치주의 흑역사 남을 것”

잠들기 전 ‘이 것’ 한 입…전문가가 추천하는 ‘숙면 비법’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