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3년 3월 20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ly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바이든 ‘이란 해방’ 발언에 “제정신 아냐”

"이란, 43년전 이미 해방…미국 노예가 되지 않을 것"

2022년 11월 05일
0
SAKINA@sakina_zehra_13

이란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은 ‘이란 해방’ 발언을 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대해 제정신이 아니라고 맹비난했다.

4일(현지시간) 이란 영어 매체인 ‘이란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라이시 대통령은 이날 테헤란에서 열린 1979년 이란 주재 미국 대사관 점거 43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1979년 11월4일 팔레비 왕의 미국 망명 소식을 들은 이란 혁명 세력들은 이란 주재 미국 대사관 소속 민간인 52명을 444일 동안 억류했다가 1981년 1월에 풀어줬다.

라이시 대통령은 “이란은 43년 전에 이미 해방됐고 당신들(미국)의 노예가 되지 않기로 맹세했다”면서 “바이든이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그런 발언을 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AP통신의 보도는 ‘이란 인터내셔널’ 보도와 다소 달랐다. AP통신에 따르면 라이시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주의력 분산’ 상태에서 그런 발언을 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미국에 죽음, 이스라엘에 죽음, 영국에 죽음’을 외친 수천명의 친정부 시위대를 향해 라이시 대통령은 “이란의 위대한 사람들은 당신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현장에서 “걱정 말라, 우리는 이란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들(이란인들)은 곧 스스로 해방시킬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런 발언은 두고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한 강경 조치를 예고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4일 “바이든 대통령은 이란 (반정부) 시위대와의 연대를 표현했던 것”이라며 해명했다.

이란에서는 9월 중순부터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2세 여성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 불량 착용을 이유로 체포돼 조사를 받던 중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이란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당국이 강경 진압에 나서면서 사상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 휴먼 라이츠(IHR)는 지금까지 최소 314명이 이번 시위와 관련해 목숨을 잃었고 1만4170명이 체포된 것으로 집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등록 기사

이재명 기소 임박…민주, ‘당헌 80조’ 대표 사퇴논란 점화

프랑스 총리 불신임안 표결…마크롱 ‘의회 패싱’에 하원 맞불(영상)

이근, 우크라 의용군 참전·뺑소니 혐의 첫 재판..재판 후 유튜버 폭행

시니어 센터 봉사 한인 학생들에 감사장

LA 마라톤 2만 2천여 선수들 힘찬 역주..한인 동호회원들 거리 응원 열기(화보)

14살 멕시코 ‘박연진’ 체포…동급생 학폭 살인(영상)

71번 프리웨이 역주행, 6중 연쇄 추돌 사고…4명 사망

학교 ‘식중독’ 비상…초등학교 136명 감염, 휴교

국무부 “멕시코 관광지 약국, 가짜 약 판매 주의해야”

요세미티 국립공원, 3주 만에 제한적 입장허용

악어 130만마리 서식 플로리다, ‘똑똑’ 노크 소리 현관문 열다 봉변

‘코로나 확진당일’ 팍스로비드 복용땐 사망위험 90%감소

고교 교사, ‘성교육’이라며 ‘성적 판타지’ 작문 요구

“25만달러 FDIC 예금보호한도, 더 올려라” 바이든, 압박 직면

UBS, 크레딧스위스 극적 인수…32억달러

실시간 랭킹

캘리포니아 밤하늘 정체불명 ‘섬광 행렬’…주민들 크게 놀라(영상)

실종 여성 6명, 열흘만에 불탄 시신으로 발견돼

IKEA 1인당 최대 60달러 배상금 지급

아르헨티나 117년만의 폭염..수영복 등교

“왜 대한민국은 사이비 교주 천국이 되었나”

학교 ‘식중독’ 비상…초등학교 136명 감염, 휴교

“트럼프, 21일 검찰 체포된다”…포르노배우 성관계 사건

캘리포니아 운전자 차량유지비 연간 1만 728달러..전국 최고

트럼프, 2년 만에 페이스북 복귀…”내가 돌아왔다”

“검은 돈 냄새 난다” 나파밸리 전재만 와이너리는 ‘다나 에스테이트'(동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