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3년 1월 30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日 1∼9월 신생아, 59만9000명…사상 첫 80만명 밑돌 전망

80만 선 붕괴 당초 예측보다 8년 앞당겨져…저출산 가속화 '육아·교육에 너무 많은 돈' 경제적 이유 출산 포기 최대 원인

2022년 11월 26일
in 세계/경제/사회
0
2017년 일본에서 태엉난 아기는 약 94만 1000명으로 추산됐다. 일본의 한해 출생자 수가 100만명도 안되는 것은 2년 연속으로 인구감소에 가속화가 전망된다. (사진출처: NHK캡처)

일본에서 올 1월부터 9월까지 태어난 신생아 수는 59만9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만명 감소한 것으로 후생노동성이 25일 발표한 속보치에서 드러났다고 NHK가 보도했다.

지난해 1년 간의 신생아 출생 수는 81만1622명이었는데, 10∼12월의 3개월도 9월까지와 같은 추이라면 올해 일본의 신생아 수는 통계 집계가 시작된 1899년 이후 처음으로 80만명을 밑돌 가능성이 있다.

싱크탱크 ‘일본 종합연구소’는 이달 초 올해의 신생아 출생 수가 약 77만명으로, 80만명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러한 전망대로 실제 출생아 수가 80만명을 밑돌면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의 2017년 예측보다 8년이나 더 빨라지는 것으로 저출산이 예상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된다.

후생노동성은 이러한 저출산 가속화에 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결혼이나 임신을 피하는 것도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신생아 수는 통계가 시작된 1899년 138만6981명이었다. 베이비 붐이 한창이던 1949년에는 269만6638명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지만, 이후 감소 추세가 이어졌고 지난 2016년 97만7242명으로 처음으로 100만명을 밑돌았다.

이와 함께 2000년대 들면서 혼인 건수도 감소해 지난해에는 50만1138 커플이 결혼,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부부가 낳고 싶어 하는 자녀의 수 평균도 지난해 2.25명으로 2015년 조사 때보다 0.07명 감소했다. 희망하는 자녀 수가 줄어든 이유로는 ‘육아나 교육에 너무 많은 돈이 든다’는 등 경제적 이유가 52.6%(복수 응답)로 가장 많았고, ‘나이가 많아 출산이 적절치 않다’ 40.4%, ‘낳고 싶지만 임신이 안 된다’ 23.9%로 뒤를 이었다.

후지나미 다쿠미 일본 종합연구소 수석연구원은 “100만명을 넘었던 2015년 출생 수에서 불과 7년 만에 20% 이상 감소했다. 저출산이 진행되면 국내 사회보장 문제나 경제성장 등에도 큰 영향이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더”고 지적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재명, 억울하면 무엇이 억울한지 조목조목 밝혀라”

‘1조 달러’ 백금동전 주조할까…부채한도 막기 묘수 총동원

경찰폭력 멈춰라…미 전국 니콜스사망 항의시위

송중기 재혼 “케이티와 혼인신고, 새 생명 찾아와”

아빠되는 송중기, 200억대 이태원집에 신접살림

송중기, 케이티와 결혼·임신 깜짝 발표

‘송중기 아내’ 케이티는 누구?

“올 것이 왔다” 한국에 우크라 무기지원 요청

한인타운 춤바람, LA타임스도 관심..트롯 댄스열기 취재

[미교협 성명서] 해프문 베이 총기난사에 대한 입장

한미동맹 70주년, 위트컴장군 세미나 성료

어바인서 베이커리로 벤츠 돌진…아시안증오범죄 불분명

“곰팡이 범벅. 유통기한 1년 지난 제품도”, 항의해도 판매…”소비자는 복불복”

7명 살해 총기난사범 “100달러 수리비 억울해서”

미친 테슬라 주가..9년만에 최대 폭 상승

실시간 랭킹

스마트폰 이 기능 아세요? 숨겨진 기능 팁

치솟는 개스값 한인식당들 기겁..”8천달러 요금 내려면 융자 받아야”

항의시위 전국 확산…LA서도 심야시위(영상)

주행 중 한인 소유 기아옵티마 프리웨이 폭발전소

한인타운 2층 건물 화재….방화범 체포

총격범 자오춘리, 10년전 동료 살해미수 전과

“비극 쌓이는 캘리포니아” 북가주서 총기난사 7명사망…68세 중국계 체포(영상)

“곰팡이 범벅. 유통기한 1년 지난 제품도”, 항의해도 판매…”소비자는 복불복”

손톱 만한 방사능 세슘캡슐 분실..1400km 수색 중

감원 칼바람 전업종 확산 “경기침체대응”..빅테크 이어 타업종 번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