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다수 재학 테네시 고교서 학생 총격 2명 사망 … 총격범 자살

테네시 내슈빌의 앤티오크 고교에서 2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학생 1명이 숨지고 다른 학생 1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벌어졌다. 용의자는 17세 남학생 솔로몬 헨더슨으로, 사건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AP 가 보도했다. 테네시 경찰에 따르면, 숨진 피해자는 16세 여학생 조셀린 코레아 에스칼란테로 확인됐다. 존 드레이크 경찰국장은 “헨더슨이 학교 식당에서 피해자를 향해 총격을 가했으며 이 과정에서 또 다른 … 한인 다수 재학 테네시 고교서 학생 총격 2명 사망 … 총격범 자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