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불체자 자녀 출생시민권’ -‘원정출산 시민권’ 모두 즉각 폐지 … 트럼프, 행정명령 폭탄투하

2025년 01월 21일
0
트럼프 대통령이 각종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Johnny Casey@JohnnyCasey89]
·
1호 ‘바이든 행정명령 폐지’…美우선주의 무역 천명 파리기후협정 재탈퇴…공격적 에너지 정책 예고
틱톡금지법 유예, 선천적 시민권 제한 등 反이민 연방정부 대대적 개혁…’멕시코만·디날리산’ 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취임 첫날부터 100건에 달하는 행정명령과 각종 조치를 쏟아냈다.

1호 ‘바이든 행정명령 78개 폐지’를 시작으로 파리기후협정 재탈퇴 등 1기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되돌려놨다.

이민자 유입을 막기 위해 남부 국경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한편, 연방정부에 대한 대대적인 칼날도 빼 들었다. 틱톡 금지법은 75일간 유예했다.

1호 행정명령은’ 바이든 지우기’…쿠바 테러지원국 재지정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입성 전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2만 관중이 모인 가운데 행정명령 일부에 서명했다.

1호는 바이든 정부의 78개 행정명령 철회였다. 쿠바에 대한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도 포함됐다.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을 대상으로 폭력 행위를 한 유대인 정착민에 대한 제재도 해제했다. 인공지능(AI) 위험을 모니터링하는 규제 조치도 철회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취임 직후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조치 및 행정명령 78개를 무효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美우선주의’ 무역 기조 천명…내달 1일 캐나다·멕시코에 25% 관세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로 이동해 각종 행정명령에 대거 서명했다. 무역 관행 조사에 착수하고 캐나다·멕시코·중국에서 유입되는 이민자와 마약 흐름도 조사하도록 했다.

2020년 체결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인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에 대한 중국의 준수 여부를 평가하고, 관세 징수를 담당할 ‘세외수입청’ 신설도 지시했다.

취임 첫날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보편 관세 부과는 내달 1일로 연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 서명 중 받은 언론 질의에서 “멕시코와 캐나다의 경우 (관세를) 25%로 생각하고 있다”며 시점은 “각각 2월1일이 될 것 같다”고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 모든 수입품에 최대 20%의 보편적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약했다. 중국산 제품엔 60%의 징벌적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했다.

국가 안보 관련 관세 필요성을 평가하라는 행정명령도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캐피탈원존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CSPAN 영상캡처]
파리기후협정 재탈퇴…공격적 에너지 정책 예고
트럼프 대통령은 파리기후협정에서 재탈퇴했다. 파리협정은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이하로 유지하고 1.5도로 억제하자는 목표로, 기후 변화에 대한 국제사회 공동 대응의 상징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시절인 2020년 11월 파리기후협정에서 탈퇴했다. 이후 바이든 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재가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협약이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석탄·석유 등 화석연료 사용을 제한하고 선진국에 더 많은 책임을 지운다고 주장해 왔다.

이밖에도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해양 시추 금지 조치 취소 ▲전기차 의무화 폐지 ▲알래스카 석유·가스 시추 확대 허용 ▲일부 가전제품 에너지 효율 규제 폐지 ▲남부 캘리포니아의 극단적 환경주의 중단 등 공격적인 에너지 정책도 지시했다.

국경에 ‘국가 비상사태’ 선포…선천적 시민권 제한
이민자 유입을 막기 위한 행정명령도 대거 내렸다. 우선 남부 국경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국방부 자원을 추가로 활용하도록 승인했다.

신규 망명 신청과 미국 난민 허가 프로그램은 중단했다. 망명 신청자에 대한 멕시코 내 대기 조치를 부활하고, 국외 카르텔에 대한 국제 테러 조직 지정 방안 검토 지시도 내렸다.

미등록 이민자 자녀의 선천적 시민권 부여도 폐지했다. 부모가 미국에 불법 체류하거나, 어머니가 비자 등으로 일시적으로 미국에 체류하고 아버지가 비시민권자인 경우 적용된다.

다만 법률 전문가 사이에서 위헌적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법적 다툼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딥스테이트’ 공격 시동…머스크가 이끄는 ‘DOGE’ 설립 지시
연방공무원에 대한 칼날도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인이나 국가 안보 등 관련 직책을 제외한 연방정부 직원에 대한 추가 고용을 중지했다.

행정부가 출범할 때까지 연방정부 차원의 추가 규제 도입도 금지했다. 연방정부 직원 전원에 대해 재택근무를 종료하고 사무실 복귀를 명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임기부터 연방 공무원들의 기득권 세력인 이른바 ‘딥스테이트'(deep state)가 존재해 국정 운영을 좌지우지한다는 음모론을 제기해 왔다. 이번 대선에서도 같은 주장을 이어갔다.

연방정부 개혁을 위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수장으로 한 정부 자문위원회인 ‘정부효율부'(DOGE) 신설을 예고했고, 이날 행정명령을 통해 DOGE 설립 및 실행을 지시했다.

멕시코만·디날리산 개명…1·6 사태 가담자 대거 사명·감형
영토 확장 야욕도 고스란히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알래스카 디날리산을 ‘매킨리산’으로 이름을 변경하라고 지시했다.

매킨리산은 윌리엄 매킨리(1843~1901년) 전 대통령 이름에서 땄다. 매킬린 전 대통령은 재선 후 제국주의적 행보에 불만을 품은 폴란드계에 암살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린란드가 “국제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며 “덴마크도 동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1·6 의회 폭동 가담자 1500여명 사면 및 감형 ▲세계보건기구(WHO) 재탈퇴 ▲사형제 부활 등도 명령했다.

취임식 날 성조기 게양도 지시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서거하면서 모든 연방 기관은 국기게양법에 따라 30일간 조기를 게양해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 서명한 행정명령 규모는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많다. 전임 바이든 전 대통령은 9건이었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0건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임기 첫날 행정명령 한 건에 서명했다.

관련기사 트럼프 47대 대통령 취임, 미국 황금기 시작 선언  국경 및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트럼프 47대 대통령 취임, “미국 황금기 시작” 선언 … 국경 및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푸틴 회담 무산되나 … 트럼프, “시간 낭비 불과”

국정원 “캄보디아 스캠단지 50곳·한국인 2000명 …피해자 아닌 범죄자”

캄보디아서 또…”차 세우고 버린 자루에 동양인 시신”

스페인 억만장자 ‘사고사’→’살인사건’ 전환 … 장남이 용의자

“1350년 후에 만나요” … 지구 스쳐간 레몬 혜성

한국 서버 화재에도 LA 한국어 능력시험 ‘무사 진행’

아마존, 일자리 50만개 로봇으로 대체…’고용 없는 성장’ 현실화

셧다운 3주째 피해 눈덩이, 경제 충격 확산 … GDP 주당 152억 달러 손실

백악관 그랜드볼룸 신축에 비난 쇄도 … “다른 대통령도 했다”

미쉐린 별점 평가, 믿을 수 있을까? … 또 공정성 논란

한인 식당 웹사이트는 ‘소송 지뢰밭’ … 한인 업소 겨냥 장애인 소송 확산, 10여개 식당 줄줄이 피소

잇단 산불에 놀란 LA 소방국, 예산 2억 달러로 대폭 확대 추진

“트럼프, 한국에 3500억달러 투자강요는 불법” WSJ 사설 지적

지난 3개월 불법 마리화나 60톤 압수, 폐기 … 2억 2천만 달러 압수 상당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식당 사업가 부부, 공무원에 거액뇌물 들통 ‘일파만파’ … SF 명물 레스토랑 퇴출 위기

“한국 여배우, 통역 알바 캄보디아 갔다 강제 성인방송”

LA 미용재료상서 여성 몸 더듬던 남성 … 고객이 쏜 총 맞고 사망

백악관 이스트윙 철거 공사 “충격적” …”사상 최대 변화”예고

LAX 터미널 5 전면폐쇄 … ‘300억 달러 LAX 재건 프로젝트’ 본격화

“이건 우리가 알던 미국 아니다” .. ‘미국시민 불법구금’ 청문회 하자

아마존 서버 먹통 대란 … 스타벅스·넷플릭스·챗GPT까지 마비

“LA 한인축제, 남가주 대표 문화축제 자리매김” …연인원 40만명 운집 성황리 폐막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