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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옥 열릴 것” “파나마운하, 그린란드 무력사용 가능” … 폭언과 위협만 가득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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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 American 🇺🇸@ReallyAmerican1 NEVER FORGET: after a school shooting in Iowa, how Trump callously said “we have to get over it, we have to move forward.”
“장광설, 위협, 불만과 거짓 주장 가득했던 트럼프 기자회견”-NYT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7일 가진 기자회견이 장광설과 위협, 불만과 거짓 주장으로 가득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트럼프는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경제적 압박이나 군사력 사용도 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마러라고 저택에서 1시간 진행한 장황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하마스가 붙잡은 인질들이 (자신의 대통령) 취임일까지 풀려나지 않으면 “중동에서 지옥이 열릴 것”이라는 위협을 네 차례 반복했다.

트럼프는 “그들이 내가 취임할 때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중동에서 지옥이 열릴 것이다. 하마스에게 좋지 않은 일이 될 것이며 솔직히 모두에게 좋지 않은 일이 될 것이다. 지옥이 열릴 것이다.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말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2021년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 미 해안 석유 채굴, 자신에 대한 형사 기소, 선거 승리의 차이 등을 언급하며 불만과 불평, 허위 주장을 두서없이 제시했다.

그는 미국의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며 파나마 운하 탈환과 그린란드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며 “뭔가를 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1980년대 지속적으로 인수합병을 통해 영역을 넓혔던 트럼프의 심성이 미국의 지배를 최대한 확대하려는 욕망으로 표출된 장면이다.

어디까지 진심인지 불확실
트럼프가 기자회견에서 한 말들 중 어디까지가 진심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트럼프는 멕시코 만을 미국만으로 이름을 바꾸겠다고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대통령 시절의 트럼프가 정적을 공개적으로 공격하고 자신의 업적을 번드르르하게 과장하거나 허위 주장으로 채움으로써 여론을 지배했던 일을 상기시켰다.

이날 회견은 경제발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공지됐다. 그러나 트럼프는 바이든 대통령의 바다 석유 시추 금지 조치를 후려갈기고 자신을 수사한 특별검사를 “미쳤다”고 비난하고 그의 형사 재판을 주재하는 뉴욕 판사를 공격했다.

트럼프는 “모두 아픈 사람들이다. 모두 선거에 개입했다. 정적을 상대로 싸운 사람들이다. 우리 역사에 그런 사람들은 없었다. 다른 나라에는 있었다. 3류 국가들에서 있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질문을 받기 전 30분에 걸쳐 특정 주제에 집중하지 않은 채 발언을 이어갔다.

바이든 대통령의 전기자동차 중시에 대해 “전기가 뭔지 모르겠지만 이 사람은 전기를 좋아 한다”며 횡설수설했다. 물이 찔끔찔끔 나오는 샤워기에 대한 불평도 했다.

트럼프는 “비라고 하는 게 하늘에서 내리는 거다. 그런데 사람들은 샤워기에서 물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찔끔찔끔 나온다. 그래서 샤워하는데 10배는 더 시간이 걸린다.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유의 풍력 발전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풍력발전기가 고래들을 미치게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외교 정책에 대해 길게 언급하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 대처, 아프가니스탄 철군, 이스라엘 전쟁에 대해 비판했다. 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들이 국방비를 늘리지 않으면 지켜주지 않을 것이라는 위협도 반복했다.

트럼프, 파나마 운하 ‘통제권 반환’ 위협 …파나마 “우리 것”반발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한 나토 회원국들이 국방비를 경제의 5%까지 크게 올릴 것을 약속하길 원한다는 내용을 확인하는 것처럼 보인 순간도 있었다.

캐나다가 미국의 경제적 지원을 받기 때문에 미국의 주가 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캐나다를 주로 만들기 위해 군사력은 아니지만 경제적 힘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란드 안주면 덴마크에 아주 높은 관세 물리겠다
“왜 매년 2억 이상 인구를 가진 나라(캐나다 실제 인구는 4000만 명)를 지원하느냐? 우리 군대가 그들 손에 휘둘린다. 다른 것들도 그렇다. 우리 주가 돼야 한다. 트뤼도(캐나다 총리)가 왔을 때 그렇게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개나다를 미국에 통합시키기 위해 “경제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위협하면서 미국이 캐나다 상품 구매를 줄일 것이라고 시사했다.

이어 덴마크가 그린란드를 미국에 주지 않으면 “아주 높은 관세를 물릴 것”이라고도 했다.

기자회견 도중 잭 스미스 특별 검사의 의회 폭동 및 비밀 문서 유출 수사 결과 보고서 공개가 금지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자 트럼프는 “보고서를 내지 못하게 됐다는데 마땅한 일이다. (특별 검사가) 허위 보고서를 쓰도록 허용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 가짜 보고서일 뿐이다. 좋은 소식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트럼프, 파나마 운하 이어 그린란드도 욕심 … 이유가 뭔데?

 

트럼프, 파나마 운하 이어 그린란드도 욕심 … 이유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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