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연준, 금리 0.25% P 인하 ‘스몰컷’ … 내년말까지 1%P 추가인하

2024년 11월 07일
0

[연준 홈페이지 캡처]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7일 기준금리를 0.25%p 인하했다. 지난 9월 빅컷(기준금리 0.5%p 인하)을 단행한 데 이은 두 차례 연속 인하 조처다.

연준, 기준금리 25bp↓…2회 연속 통화정책 완화 조치
CNBC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4.75~5.00%에서 4.50~4.75%로 낮췄다.

지난 9월 빅컷을 단행한 데 이어 연속으로 통화정책 완화 결정을 내린 것이다. 특히 2회 연속 기준금리 인하 행보는 2020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연준의 스몰컷(기준금리 0.25%p 인하) 조처는 그간 시장 투자자들이 예상했던 움직임이다.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 지표가 둔화되고 인플레이션도 안정적으로 목표치인 2%로 향한다는 확신 속에 연준이 25bp(1bp=0.01%p)의 점진적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해왔다.

특히 이번 기준금리 25bp 인하는 FOMC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앞서 직전 9월 회의에선 미셸 보먼 연준 이사가 빅컷에 반대표를 던졌으나, 이날 회의에선 그를 포함한 모든 정책 입안자들이 ‘스몰컷’에 찬성한 것이다.

CNBC는 이와 관련해 “연준은 이전보다 덜 공격적인 속도로 움직이면서 통화 정책을 적정 규모로 조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평했다.

“고용 및 인플레 목표 달성에 따른 위험, 대략적으로 균형 이뤄”
연준은 성명을 통해 “위원회는 고용 및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대한 위험이 대략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완화만큼이나 고용 둔화 억제도 중요 요소로 두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특히 지난 9월 회의에선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대해 “더 큰 확신을 가졌다”란 표현을 사용했으나, 이번 성명에선 이 같은 표현을 삭제했다.

연준은 노동 시장에 대해 “전반적으로 여건이 완화됐고, 실업률은 상승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평했다. 이어 “경제가 견고한 속도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 “인플레이션은 FOMC의 2% 목표를 향해 진전을 이뤘지만,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도 했다.

CNBC는 “거시경제가 계속해서 견실한 성장을 보이고 인플레이션이 미국 가계의 숨통을 막는 문제로 남아 있는 가운데, 연준이 어느 정도까지 금리를 인하해야 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1월 미국 제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정책 등을 언급하며 “트럼프 하에서 경제 활동이 가속화되면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연준이 금리를 더 적게 인하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연준, 내년 금리 중간값 ‘4.375%’로 설정…향후 1년간 금리 1%p 인하 예상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연준은 점도표를 통해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중간값)을 4.375%로 나타냈다.

FOMC 정례회의는 올해 한 차례(내달 18~19일) 남았는데, 현재로선 연준이 다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거나 재차 스몰컷을 단행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아울러 연준은 내년 이후 기준금리 중간값을 2025년 말 3.375%로, 2026년 말까지는 2.875%로 보고 있다. 2027년 말 기준금리 전망치는 직전년도와 동일한 2.875%로 나타났다.

즉 연준은 내년 말까지 기준금리를 100bp 인하할 계획이며, 내후년엔 다시 50bp를 내릴 방침이다. 이후 3년 뒤엔 12개월 간 기준금리 동결에 들어간다는 전망이다.

앞서 연준은 2022년 3월부터 10차례 연속 인상을 단행한 이후, 지난해 9월부터 8회 연속 5.25~5.50% 수준으로 금리를 동결해 왔다.

이후 고금리 정책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연준 목표치인 2%까지 낮추도록 노력해 온 연준은 고용 둔화 문제가 불거지자, 지난 9월 공격적 금리 인하에 나섰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추석 큰 잔치 300여명 성황

이웃이 먹이 줬다고…애완 새 잡아먹은 미 남성

팰리세이즈 산불 잿더미 초등학교, 9개월 만에 학생들 등교

우체국 ‘확’ 바뀐다 … 스마트 보관함·셀프 키오스크·정부 서비스 통합

LA시 가로수 훼손 강력 처벌 ,,, 다운타운 전기톱 사건 계기

샌퍼난도 밸리 무대 조폭 일당 검거 … 청부살인 서슴 없어

LA 메트로, 노스 할리웃역 ‘탭 투 엑시트’ 재개

앤절스, ‘심장수술’ 워싱턴 감독과 결국 결별

MLB 보스턴·디트로이트, AL 와일드카드 첫판 승리

차기 대통령 적합도…장동혁 18.3%, 김민석 14.3%

트럼프 “핵 업그레이드 예정…노벨상 못받으면 미국에 모욕”

“중국, 신라호텔 통대관’노쇼’…경제활성화됐나?” 이재명 직격

연방정부 7년만에 셧다운 대량해고 등 거센 후폭풍 …예산안 처리 끝내 불발

이재명 부정평가 50% 육박… 두달만에 10% 포인트 급락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매춘업소 포주 장모씨 등 135명 체포 … 그리스정교회 사제 등 고객 103명 현장서 검거

“트럼프, ’10만달러 H-1B 비자’는 계산 착오”

또 한인 성매매, 한인 등 6명 체포 … HIV 감염 속이고 성매매

트럼프-멜라니아 부부 입모양 분석해보니

“미국 해안에 UFO 기지 있다” 폭탄 발언

김수현, “김새론과 교제 안했다” .. 군시절 연인에 편지 150통

“아직도 UFO인 줄 아십니까? “

‘한국인과 결혼’ 럭키 “김수로왕·허황옥처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