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D-7] 막판까지 초백중세 … 경합주 7곳이 ‘선거인단’ 과반확보 핵심, 펜실베니아 필승지역

전국 여론조사 여전히 접전…소수 경합주가 '선거인단' 과반 핵심...19명 보유한 PA, 필승 지역

2024년 10월 30일
0
Donald J. Trump@realDonaldTrump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구도는 여전히 카멀라 해리스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백중세다. 승부는 결국 당파적 성향이 덜한 경합주 7곳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

경합주 7곳에서는 거의 비등한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해리스는 미시간, 위스콘신, 조지아, 애리조나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반면, 트럼프는 네바다, 펜실베이니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약간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들 주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대부분 1~2% 이내로, 대다수 경합주에서 접전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트럼프는 경제 문제에서 유권자들의 더 큰 신뢰를 얻고 있으며, 전체 경합주 유권자의 50%가 경제 문제에서 트럼프가 더 나은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 답했다.

해리스는 최근 미시간과 위스콘신에서 약간의 상승세를 보이긴 했지만, 두 후보 모두 정당 지지층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무당파 유권자들의 표심이 승패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해리스·트럼프, 전국조사 격차 1%p대…해리스 근소 우세
여론조사 분석 사이트 538(파이브서티에이트)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각) 기준 전국 여론조사 평균치에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1.4% 포인트(p)에 불과하다. 해리스 후보가 48.1%로 46.7%의 트럼프 후보를 근소하게 앞선다.

그나마도 이는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한 결과로, 개별 여론조사를 들여다보면 두 후보가 동률을 보이는 곳도 많다. 538이 지난 21일부터 현재까지 결과가 나온 여론조사를 집계한 결과 8개 조사 중 3개가 동률이었다.

미국 대선은 각 주가 뽑은 선거인단이 후보에게 투표하는 간접선거 방식이다. 대부분의 주가 최다 득표자 1명에게 선거인단을 몰아주는 승자독식 체제로, 투표 결과는 주로 주별 정치 성향을 따른다.

대선 참여 선거인단은 미국 전역 총 538명으로, 과반인 270명을 확보하는 후보가 승리한다. 그러나 주별 판세를 토대로 선거인단 확보 현황을 예측하는 270towin(270투윈)에서도 두 후보 간 격차는 크지 않다.

270towin에 따르면 현재까지 해리스 후보는 22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270명을 달성하기까지 44명이 남았다. 트럼프 후보는 219명을 확보한 것으로 추산되는데, 승리를 위해 51명이 더 필요하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승패 가를 경합 7주…19명 보유한 PA가 ‘필승 지역’
두 후보가 확보한 각각 226명, 219명의 선거인단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텃밭 주’ 표심을 토대로 한다. 해리스 후보는 진보 성향이 강한 뉴욕, 캘리포니아 등에서, 트럼프 후보는 텍사스, 앨라배마 등에서 지지를 받는다.

그러나 선거인단 과반인 270명을 확보하려면 텃밭에 속하지 않는 주에서도 표를 끌어와야 한다. 여기서 상대적으로 특정 정당에 쏠리는 경향이 약해 표심 예측이 힘들지만 과반 달성을 위해 꼭 필요한 소수의 주가 바로 경합주다.

구체적으로 북부 ‘러스트벨트’에 속하는 위스콘신과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그리고 남부 ‘선벨트’에 속하는 네바다, 애리조나,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7곳이 2024년 대선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로 꼽힌다.

특히 펜실베이니아는 무려 19명의 선거인단을 보유해 ‘필승 지역’으로 분류된다. 해리스 후보의 경우 펜실베이니아를 포함해 북부 러스트벨트 주 3곳에서 모두 이겨야 과반에 필요한 44명을 정확히 달성한다.

트럼프 후보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북부 러스트벨트를 모두 뺏긴다면 선벨트 4곳 중 3곳에서 이겨도 승리할 수 없지만, 펜실베이니아를 잡으면 네바다를 제외하고 선벨트 2곳에서만 승리해도 과반이다.

Kamala Harris@KamalaHarris·Those who came before us did not struggle, sacrifice, and lay down their lives only to see us cede our fundamental freedoms.On November 5, we each have the power to turn the page.

해리스·트럼프, 경합주 집중투어…선거 막바지 표심 훑기
이처럼 경합주에서의 성적이 이번 대선의 승패를 가름하는 만큼, 해리스 후보와 트럼프 후보 모두 선거 막바지 유세 에너지는 경합주 공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해리스 후보는 이미 지난 주말을 펜실베이니아에서 보냈다.

외신에 따르면 해리스 후보는 일단 남은 한 주 노스캐롤라이나와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을 돌며 바쁜 일정을 보낸다. 이후 네바다를 방문해 연설할 예정이며, 러닝메이트인 월즈 후보도 미시간 등을 공략한다.

트럼프 후보도 28일 조지아에서 시작해 29일 펜실베이니아, 30일 위스콘신, 31일 네바다 등을 순차 방문한다. 러닝메이트인 JD 밴스 후보 역시 위스콘신과 미시간 등 유세로 힘을 보탤 전망이다.

<김상목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재명 앞에선 삼권분립도 없나”

“민주당 독재의 서막” …이재명 면죄법안 처리강행

한국, 구글에 고정밀 국가기본지도 넘겨주나

명품 소비 냉각에 버버리도 ‘칼바람’ … 전 직원 19% 감원

“트럼프, 사우디서 6천억 달러 계약 성사시켰다”… 실제론 절반

할리웃 사인 지역 주민들.. 교통체증 불만 최고치

LA 리버 새벽 의문의 총격, 남녀 2명 사상… 누가? 왜?

” 이 애띤 소년, 누가 살해했나” … 1년만에 용의자 체포

공화당 “전기차 공제 내년 종료”…세제 개혁안 발표

컴튼법원서 LA경관 총기 오발 ‘화들짝’

공장에서 성관계 중 사망한 경비원, 산업재해 인정

“LA시, 공공주택 승인하고 뒤에선 방해하려 세금지출” … 메히아 LA시 감사관 충격 폭로

(2보) “아버지, 보청기를 끼지 않은 상태였어요” … 가족들 비통

그렉 노먼 탑승 전용기 LAX에 비상착륙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아파트 또 뚫렸다” … 가드너 위장 도둑들, 1초만에 문 따고 들어가

“이 돈 주고 맥도날드 안 먹어” … 미 소비자들 외면

채팅서 나체사진 유출, 가주 고교생 자살 … 돈 요구 몸캠피싱범들 체포

[이런일도] 권총 든 7살 아이, 경찰 대치 중 총격 시도

세차하다 차 뺏긴 70대, 차에 끌려가다 사망 참극

대선 첫 여론조사 … 이재명·김문수 격차 4.9%p 줄어

“사람 죽여보고 싶다”…일본서 손자가 할아버지·할머니 살해

‘죽은 사람의 지방’으로 회춘 … 할리웃 스타들 유행하는 주사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