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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선결과 예측 불가… 경합주 유권자들 극단적 양분, 초박빙 상태”

"미 7개 경합주 팽팽…극히 소수 유권자가 당락 결정할 듯"-WSJ .. "경제·이민 쟁점 트럼프가 낫다"는 평가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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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와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전국과 7개 경합주 지지율.(출처: CBS 방송)

7개 경합주 유권자들 사이에 지지 후보가 팽팽하게 갈려 대통령 당선자를 예측하기는 힘들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 보도했다.

제3후보를 포함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애리조나, 미시간, 위스콘신, 조지아 주에서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그러나 네바다 주에서 트럼프가 5% 앞서는 것을 제외하고 각주의 지지율 차이는 오차율 이내인 2% 미만이다.

7개 경합주 전체로는 4200여명의 응답자 가운데 트럼프 지지가 46%, 해리스 지지가 45%로 나타났다. 해리스가 우세 지역 4개 주에서 모두 승리하면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 과반수를 근소하게 넘길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민주당 대선 후보가 해리스 부통령으로 바뀐 점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2차례의 암살 시도로 인해 미국인들의 당파적 대립이 심해지면서 어떤 후보도 상대 당 유권자의 지지를 거의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개 경합주에서 트럼프와 해리스 모두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 유권자 93%의 지지를 받았다.

비당원 유권자들도 마찬가지로 나뉘어 있으며 해리스 지지자가 40%, 트럼프 지지자가 39%였다.

해리스는 선벨트 지역인 애리조나 주에서 지난 3월 조사 때 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보다 6% 포인트 지지가 늘었으며 조지아 주는 5% 포인트,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4% 포인트 늘었다. 반면 트럼프 지지율은 지난 3월과 비교해 7개 주 모두에서 변화가 없었다.

경제를 잘 처리할 후보를 묻는 질문에 트럼프라는 응답이 해리스라는 응답보다 10% 포인트 많았으며 이민과 국경 통제 문제에 대한 질문에는 트럼프라는 응답이 16% 포인트 더 많았다.

이처럼 주요 사안에 대해 능력을 인정받는 트럼프에 대한 지지가 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추정된다.

우선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경제 리더십과 관련해 세부적으로 서로 다른 시각을 지녔을 가능성이다. 해리스가 의료지원 및 주택 공급 문제를 더 잘 해결할 후보로 여겨지는 것이다.

해리스, 전국 지지율 2%p↑…러스트벨트선 트럼프가 앞서

“당신과 같은 사람들을 더 잘 보살필” 후보가 누구냐는 질문에 해리스라는 응답이 트럼프보다 6% 포인트 많았다. 미국 노동자를 누가 더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한 응답은 똑같았다.

또 유권자들이 국가적 차원의 경제 문제와 주 차원의 경제 문제를 구분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도 이유로 꼽힌다. 거의 3분의 2가 국가 경제가 나쁘다고 답했으나 주 경제에 대해서는 52%가 좋다거나 아주 좋다고 답했다. 절반이 지난해 개인 경제 사정이 악화했다고 답했으며 이는 개선됐다는 응답은 46%였다.

해리스는 임신중절 문제에서 확연히 앞서 16% 포인트의 우위를 보였다. 응답자의 61%가 모든 주와 모든 경우에 중절이 법적으로 허용돼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누가 더 극단적이냐는 질문에는 트럼프라는 답변이 48%, 해리스라는 답변은 34%였다.

선거 결과가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의 표심에 의해 결정될 전망이다. 약 16%의 유권자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려는 생각이지만 “설득 가능한” 대상으로 평가됐다. 이는 지난 3월 32%에 비해 낮아진 것이지만 지난 8월 전국 단위 여론조사의 12%보다는 늘어난 수치다.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유권자는 6%였으며 이들은 대체로 트럼프의 직무 수행을 해리스보다 높게 평가하지만 각 후보에 대한 일반적 인식을 묻는 질문에는 해리스를 더 많이 지지했다.

이에 따라 극히 소수의 유권자들이 선거 결과를 결정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일부 지역에서 트럼프 지지 공화당 유권자들 사이에 이탈 현상이 있음이 확인됐다. 해리스가 2% 포인트 앞선 애리조나 주에서 트럼프는 공화당 유권자의 88% 지지를 받았으며 해리스는 민주당 유권자의 96% 지지를 받은 것이다. 애리조나 주 상원의원이던 고 존 매케인과 트럼프가 불편한 관계였던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지난 8일 동안 무선 전화와 유선 전화를 통한 실시간 면접 방식으로 7개 경합주 마다 각 600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허리케인 헬렌의 큰 피해를 입은 노스캐롤라이나 일부 지역에 대해선 조사를 자제했다.

4200명을 상대로 한 전체 조사의 오차율은 ±1.5%이며 각 주 조사의 오차율은 ±4%다.

관련기사 해리스, 전국 지지율 2%p↑…러스트벨트선 트럼프가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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