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제3후보 나온다…노 레이블스 후보 내기로 확정

중도 성향의 미 정치단체 노 레이블스(No Labels)가 8일 몇 달 동안의 검토 끝에 올해 대선에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다. 마이크 롤링스 전 댈러스 시장은 온라인으로 열린 전당대회에 참가한 전국 모든 주의 대의원 800명이 투표로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롤링스는 이날 성명에서 노 레이블스는 이날 대통령 후보와 부통령 후보를 지명하지 않았으며 오는 14일부터 후보 지명 절차를 시작한다고 … 미 대선 제3후보 나온다…노 레이블스 후보 내기로 확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