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부모살해 후 도시 오가며 총기난사 .. 9명 사상(영상)

샌안토니오와 오스틴 오가며 총기 난사 6명 사망, 3명 부상...총격범 체포

2023년 12월 07일
0
Joey Palacios – Texas Public Radio @Joeycules · 11h BREAKING: Bexar County Sheriff Javier Salazar identifies the San Antonio victims in the Austin/San Antonio shooting spree as Phyllis James and Shane James Sr.

텍사스주에서 한 남성이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총격을 가해 6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거주하는 셰인 제임스(34)는 5일 아침 샌안토니오와 오스틴을 오가며 총기를 무차별 난사해 6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를 냈다. 그는 이날 오후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당국은 “제임스는 정신 건강상 문제가 있으며 가족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라고 밝혔다.

벡사르 카운티의 하비에르 살라자르 보안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제임스의 부모인 필리스 제임스(55)와 셰인 제임스 시니어(56)가 샌안토니오 지역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라며 “130㎞ 이상 떨어진 오스틴의 두 집에서 4명이 추가로 숨진 채 발견됐다”라고 말했다.

오스틴 경찰서의 로빈 헨더슨 임시 서장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한 사람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고 학교 주변에서 다리에 총을 맞은 경찰관 한 명을 포함해 두 명의 경찰관이 총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텍사스 총격범 셰인 제임스

그는 이어 “제임스가 오스틴 지역의 희생자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불분명하다”라고 덧붙였다.

경찰 당국에 처음 보고된 제임스의 총격은 5일 오전 10시45분쯤이었다. 오스틴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 경찰이 총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총에 맞은 경찰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음 총격은 정오쯤 벌어졌다. 첫 신고가 들어온 고등학교 인근의 한 주택에서 총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남녀 2명이 총에 맞은 채 쓰러져 있었다. 한 명은 이미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 – The suspect who went on a shooting rampage in Austin/San Antonio, Texas, killing 6 people and injuring 3 others, including 2 police officers has been identified as 34-year-old Shane James.

Shane James was previously released from prison by the Texas Organizing Project.… pic.twitter.com/i4g6fUrnpF

— 🔥🗞The Informant (@theinformant_x) December 6, 2023

이후 오후 5시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사람이 총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총을 맞은 사람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오후 7시쯤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미 숨진 2명의 사람을 발견했다. 현장을 수색하던 중 경찰은 제임스와 조우해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임스는 현장에서 도주했다.

제임스가 체포된 것은 이날 오후 7시15분이다. 체포 당시 그는 총을 소지하고 있었다.

BREAKING: Bexar County Sheriff Javier Salazar identifies the San Antonio victims in the Austin/San Antonio shooting spree as Phyllis James and Shane James Sr.

They are the parents of the alleged shooter.

The video below shows the victims and shooter who is in custody. pic.twitter.com/6aSjrMWSFX

— Joey Palacios – Texas Public Radio (@Joeycules) December 6, 2023

이 과정에서 제임스의 자택에서 사람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사 결과 사망한 사람은 제임스의 부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연쇄 총격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미국 육군 대변인 루스 카스트로 중령에 따르면 제임스는 2013년 2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육군 보병 장교로 복무했다. 그의 마지막 계급은 중위였다.

제임스는 2022년 1월 그의 부모와 형제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전적이 있다. 수감된 후 그의 가족은 제임스에게 정신 건강 문제가 있다며 석방을 요청한 바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주진우 “대장동 항소장 제출 방해한 자들 모두 책임져야”

경찰, ‘최민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사 착수

조급해진 미국, 무기조달 “빨리 빨리”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트럼프, 남아공 백인학살 주장 되풀이…G20 불참, 밴스 참석도 막아

85세 펠로시 前하원의장, 이번 임기 끝으로 정계 은퇴

UC산타바바라 ‘찾아가는 한국유학·문화체험’ … 2천여 명 참여 큰 관심

[화제] 샌프란, ‘웨이모’에 치여 숨진 고양이 추모 물결

LA 올림픽 앞두고 다운타운 재개발 활기 … 코카콜라 공장 대규모 리노베이션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다저스 베시아, 월드시리즈 앞두고 팀 이탈한 이유 밝혀져

실시간 랭킹

미국서 잡힌 가장 큰 거대 회색곰 …알래스카서 사냥

[단독·2보] 부에나파크시, 법정선 “토지수용 불가” 입장 … 조이스 안 시장, 정작 한인상권엔 침묵

한인 주점서 총격 사건 발생 … 피해자 1명 사망, 3명 부상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당뇨병 · 심혈관질환 · 비만 질환자 이민비자 못받는다 … 국무부 지침

노숙인 전용 배낭 화제…”다른 배낭 필요 없을 만큼 완벽”

다저스 새 버거 파트너 인앤아웃이 아닌 ‘oo 버거’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