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디트로이트 유대교회 회장, 자택에서 의문의 피살

사맨사 월(40) 흉기에 찔려 사망.. 범행 동기는 몰라 민주당하원의원 전 보좌관.. 유대교회 신도들 충격

2023년 10월 22일
0
숨잔 사맨사 월

미시간주 최대 도시인 디트로이트의 한 유대교회( 시너고그) 회장이 21일 자택 문 앞에서 흉기에 찔린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마이크 두건 디트로이트 시장은 사맨사 월(40)이 현장에 긴급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사망선고를 했다고 밝히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피살자의 집에 이르는 길 위를 따라 혈흔이 이어져 있었으며 범행이 일어난 것은 집 안인 것 같았다고 댄 도나코프스키 경찰관은 말했다.

사망한 월은 2022년 부터 이삭 어그리 다운타운 유대교 성전을 이끌어 왔다. 그는 한 때 민주당 하원의원 엘리사 슬롯킨의 보좌관이었으며 대나 네셀 주 법무장관의 선거 참모로도 일한 적이 있다고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신문이 보도했다.

경찰은 아직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했고 수사를 계속 중이라고 프리 프레스는 보도했다.

경찰이 출동한 것은 6시 30분 쯤이며 사람이 땅바닥 위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는 제보자의 신고 전화를 받은 뒤였다고 프리 프레스는 전했다.

네셀은 X에 올린 성명서에서 “월은 아주 친절한 사람이었고 지역 사회와 주 정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인물이었다”며 지역사회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고 애도를 표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주진우 “대장동 항소장 제출 방해한 자들 모두 책임져야”

경찰, ‘최민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사 착수

조급해진 미국, 무기조달 “빨리 빨리”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트럼프, 남아공 백인학살 주장 되풀이…G20 불참, 밴스 참석도 막아

85세 펠로시 前하원의장, 이번 임기 끝으로 정계 은퇴

UC산타바바라 ‘찾아가는 한국유학·문화체험’ … 2천여 명 참여 큰 관심

[화제] 샌프란, ‘웨이모’에 치여 숨진 고양이 추모 물결

LA 올림픽 앞두고 다운타운 재개발 활기 … 코카콜라 공장 대규모 리노베이션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실시간 랭킹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미국서 잡힌 가장 큰 거대 회색곰 …알래스카서 사냥

[화제] “새벽 4시부터 줄 섰는데 못 구해” … 스타벅스 ‘곰컵’ 품절 사태 미 전국 몸살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희대의 막장…40대 여성, 딸 남친 14세 소년과 아이 출산

“이런 XX들”…장윤정, ‘사망 가짜뉴스’

노숙인 전용 배낭 화제…”다른 배낭 필요 없을 만큼 완벽”

‘웬디스 할아버지’의 시련 … 미 전역 매장 360곳 문 닫는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