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에 사는 한 화학과 박사과정 유학생이 자신의 아파트 윗집 현관문 아래에 주사기로 화학약품을 주입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고 26일 NBC, WFLA 등 외신은 보도했다.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 화학과 박사과정에 재학했던 중국 출신 유학생 쉬밍 리(Xuming Li, 36)는 자신이 살고 있는 플로리다주 템파 팜스 옥스퍼드 아파트 단지에서 우마 압둘라가 살고 있는 윗층 집 현관문 아래에 화학 약물을 여러 번 … 중국 유학생 체포, 층간소음 이웃집에 화학테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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