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한국동결 60억달러 자금해제…미국인 석방조건”

2023년 08월 11일
0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그간 이란에 억류돼 있던 자국민의 석방과 관련해 이란 정부와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에이드리언 왓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란이 부당하게 구금됐던 5명의 미국인을 감옥에서 석방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시아막 나마지, 모라드 타바즈, 이마드 샤르기, 또 이름을 밝히지 않기를 원한 2명 등으로, 사업가와 과학자 등 신분의 이란계 미국인 이중 국적자로 알려져 있다.

왓슨 대변인은 “이번 합의가 고무적인 단계임은 맞지만, 이들은 처음부터 구금되지 않았어야 한다”라며 “우리는 이들의 상황을 가능한 한 긴밀하게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아울러 “이들이 미국으로 귀환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겠다”라며 “그때까지 실제 석방은 진행 중인 상황이고 복잡하다”라고 발언, 세부 상황 제공은 신중하겠다고 했다.

앞서 이날 뉴욕타임스(NYT) 등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미국과 이란 양국이 이란에 억류 중이던 미국 시민권자 5명 석방에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란 측은 기존 수감 상태였던 이들을 가택 연금 상태로 풀어줬으며, 이들은 테헤란 호텔 등에 머물며 감시를 받다 몇 주 뒤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할 것으로 보인다.

NYT는 바이든 행정부가 이들을 석방하는 대가로 한국에 동결된 이란 원유 대금 60억 달러를 카타르 중앙은행으로 이전하리라며 이를 “이번 합의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이던 지난 2018년 미국이 대이란 경제 제재를 복원한 이후, 한국 내에는 이란 원유 대금 약 70억 달러가 묶여 있었다. 이란은 해당 자금 동결이 불법이라며 해제를 꾸준히 요구해 왔다.

NYT는 다만 이들 자금이 결국 이란혁명수비대(IRGC) 등에 활용되리라며 공화당을 주축으로 차후 이번 조치가 도마에 오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이란 한국 동결자금 60억달러 해제 절차…미국 보증”발표

관련기사 70억 달러 반환하라  이란, 한국정부 상대 소송절차 돌입

“70억 달러 반환하라” 이란, 한국정부 상대 소송절차 돌입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주진우 “대장동 항소장 제출 방해한 자들 모두 책임져야”

경찰, ‘최민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사 착수

조급해진 미국, 무기조달 “빨리 빨리”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트럼프, 남아공 백인학살 주장 되풀이…G20 불참, 밴스 참석도 막아

85세 펠로시 前하원의장, 이번 임기 끝으로 정계 은퇴

UC산타바바라 ‘찾아가는 한국유학·문화체험’ … 2천여 명 참여 큰 관심

[화제] 샌프란, ‘웨이모’에 치여 숨진 고양이 추모 물결

LA 올림픽 앞두고 다운타운 재개발 활기 … 코카콜라 공장 대규모 리노베이션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실시간 랭킹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미국서 잡힌 가장 큰 거대 회색곰 …알래스카서 사냥

[화제] “새벽 4시부터 줄 섰는데 못 구해” … 스타벅스 ‘곰컵’ 품절 사태 미 전국 몸살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이런 XX들”…장윤정, ‘사망 가짜뉴스’

희대의 막장…40대 여성, 딸 남친 14세 소년과 아이 출산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웬디스 할아버지’의 시련 … 미 전역 매장 360곳 문 닫는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