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아이비리그, 빈곤 학생 원치 않아”…성적 같을 때 부모 재산 순서 선발

하버드대 연구팀 "상위 1% 집안 수험생, 명문대 합격 34% 더 높아"...명문사립, 출신가정 경제력 영향 커…부유층 선호

2023년 07월 26일
0

하버드대 졸업식 모습[사진 katya the destroyer @kat_dufie]
아이비리그 등 미국 명문대학 입시가 평범한 가정보다 부유층 가정의 수험생에게 유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 라지 체티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 연구팀이 미 명문대 입시 결과를 추적하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 학업 성적이 동일한 경우 출신 가정이 부유할 수록 합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하버드대 경제학과 라지 체티 교수팀은 명문대 입시 과정에서 학력, 수상 경력, 자기소개서 등 규정된 채점 항목 외에도 출신 가정의 경제력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1999년부터 2015년까지 대학생 부모의 소득세를 분석했다.

또 SAT 등 2001년부터 2015년까지의 대입 자격시험 점수도 살펴봤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SAT 점수가 동일할 경우 경제력 상위 1% 이상  가정 출신 수험생들은 다른 수험생들보다 명문대 합격 가능성이 3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아이비리그 소속 명문사립대 8곳과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스탠퍼드, 듀크, 시카고대 등 12개 대학 재학생 6명 중 1명은 상위 1% 가정 출신이었다.

체티 교수팀은 이 같은 현상의 원인으로 동문 가족이나 고액 기부자에게 혜택을 주는 ‘레거시 입학’ 제도와 공립학교 출신 수험생보다 사립학교 출신 수험생에 가점을 주는 제도 등을 꼽았다.

명문 ‘사립대’일수록 출신 가정의 경제력이 입학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해석도 나왔다. 텍사스주립대나 버지니아주립대 등 공립대학에서는 부유층 자녀가 입학에 더 유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전 다이너스키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는 “아이비리그 대학은 저소득층 학생들을 원하지 않고, 이 때문에 실제로 저소득층 재학생이 없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백인 부자 우대, 아시안 학생 차별 소수계 우대 스스로 훼손

백인 부자 우대, 아시안 학생 차별…”소수계 우대 스스로 훼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아침 성관계’가 직장 생활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는?

[제이슨 오 건강칼럼] 숙취 해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셧다운 해제’ 트럼프 요구에 공화당 상원의원들 즉각 반대

신라 금관 쓴 트럼프 멜라니아와 ‘빙글빙글’…AI 영상 확산

미국 압박에 베네수엘라, 러·중·이란에 군사 지원 요청

오타니, WS 7차전 선발 가능성…다저스 감독 “야마모토 제외 총력전”

제22기 평통 LA-OC·SD 자문위원 252명 확정

LA 한인타운 상권 빠르게 식어간다 … 신규창업 50% 급감, 영세 식당 줄폐업, ‘공실 증가’ 현실화

시진핑, “한중 이웃이자 전략 파트너” … 한국에 4대 방안 제시

FBI, 핼러윈 테러 모의 IS 지지자 다수 체포

서머타임 해제…11월 2일 새벽 2시, 한 시간 늦춘다

‘레게톤 스타’ 대디 양키, 하이브와 계약 … 문경새재서 MV

경찰 들이받고 ‘Fxxx’ 욕설…뉴욕 여성 결국 징역형

객실 노트북 화물칸 떨어져 … 워싱턴 긴급회항

실시간 랭킹

LA 한인타운 상권 빠르게 식어간다 … 신규창업 50% 급감, 영세 식당 줄폐업, ‘공실 증가’ 현실화

“젠슨 황이 준 바나나 우유 득템”(영상)

부인 시신 발견 후 80대 남편 실종 … 샌마리노 집 수색

11월 1일부터 푸드스탬프(CalFresh) 사실상 중단 … LA 150만명 직접 영향

‘아침 성관계’가 직장 생활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는?

[화제] 젠슨 황 덕 반응폭발 ..”물 들어올 때 노 젓겠습니다”

‘사건반장’ 백성문, 암투병 별세…결혼 6년만 비보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들’ 추방 공포 … 한인만 2만명 추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