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친 상원의원, “민주, 공화만으론 안돼..제3당 등장할 것”
조 맨친 민주당 상원의원이 정치적 양극화를 해소할 구원투수로서 대선에 등판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맨친 의원은 극단으로 치닫는 양당을 대신해 중도적 대안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웨스트버지니아를 지역구로 한 그는 당내 중도보수파로 꼽힌다.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맨친 의원은 4일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제3당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무엇이든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플랜B도 있어야 한다”며 “플랜A가 양극단으로 가고 … 맨친 상원의원, “민주, 공화만으론 안돼..제3당 등장할 것” 계속 읽기
삽입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삽입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