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 커버넌트 초등학교에서 6명을 총격 살해한 트랜스젠더 총격범은 사전에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으며 대규모 학살극을 준비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총격을 벌일 장소를 미리 상세하게 파악하는가 하면, 범행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매니페스토까지 준비했던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내쉬빌 경찰은 경찰 총에 맞아 숨진 트랜스젠더 여성인 오드리 헤일이 학교 출입구의 위치를 포함해 학교 건물에 대한 사전 답사 … 대규모 학살극 계획했다…인간사냥하듯 총격대상 찾아다녀(영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