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2보)탈선열차 유독가스 방출시작..탱크 폭발위험

2023년 02월 07일
0
Lord Bebo@MyLordBebo  Northeastern Ohio: “A train with more than 100 cars derailed in East Palestine, about 15 miles south of Youngstown. There were 20 cars with hazardous material in the train – 10 of which derailed. Of those 10, five were carrying vinyl chloride, the NTSB said.”

오하이오주 이스트 팔레스타인 부근 철도에서 탈선한 화물 열차 가운데 5량이 6일 폭발 위험이 있어 작업 요원들이 유독가스를 방출하기 시작했다고 주 당국이 발표했다.

이는 오하이오-펜실베이니아주 경계에서 일어난 3일 밤 사고로 인근 주민들이 즉시 대피하지 않으면 대기중 독성물질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엄중한 상황이어서, 주민 대피령도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 화물차의 연쇄 탈선과 화재로 수 십대의 화물열차가 불탄 사고에 대해서 연방교통안전위원회 (NTSB)가 5일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NTSB는 사고 원인이 철도의 화물차량의 차축의 기계적 결함으로, 약 50대의 화물차량이 탈선하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진단했다.

오하이오주 정부의 비상대책본부가 이들 차량 중 압력이 위험수치에 달한 유조 화물차량의 가스를 6일 방출하면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사고 현장 상공으로 높이 치솟았다.

https://twitter.com/Imposter_Edits/status/1622820522433052674?s=20&t=lHQ9hFcbVnfXvvpa2GrEbg

마이크 드와인 주지사는 탈선사고 직후 부근 마을의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으며 일부 주민들은 대피했지만 확인을 위해 공무원들이 집집마다 문을 두들기며 차량 안의 화학물질 소각과 가스 유출에 대비해 집을 떠나도록 종용했다.

드와인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 여러분, 당장 떠나세요. 이건 생사가 달린 문제입니다”라고 말했다.

공무원들은 화재 진압 이후에도 유독 화학물질인 포스젠과 염화 수소가 공중으로 분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포스젠은 화학무기로 사용되는 독가스로 제1차 세계대전에 사용되었던 물질이다. 이 것에 노출된 사람은 구토와 호흡곤란으로 생명이 위험하게 된다.

Lord Bebo@MyLordBebo  Northeastern Ohio: “A train with more than 100 cars derailed in East Palestine, about 15 miles south of Youngstown. There were 20 cars with hazardous material in the train – 10 of which derailed. Of those 10, five were carrying vinyl chloride, the NTSB said.”

노포크서던 철도관리회사의 스캇 도이치 팀장은 이 가스 방출을 대낮에 하는 이유는 가스가 더 빨리 퍼져나가서 유조챠량이 폭발하지 않도록하고 파편들과 기타 잔해물이 이웃 지역까지 날아가 피해를 입히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방출은 1시간에서 3시간이 걸리며 방출된 독성 가스가 어디로 향할지는 알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작업 공정은 차량 탱크에 작은 전기드릴로 구멍을 뚫은 다음 내용물을 땅을 파고 만든 참호로 흘려 넣은 뒤 소각하는 방식이다. 그런 다음 연기와 불꽃이 공중으로 분산되어 날아가게 한다.

이 장소는 펜실베이니아주 경계선에 있으며 이스트 팔레스타인의 주민 4800명 중 절반은 월요일인 6일의 가스 방출에 대비해서 주말에 미리 대피했다.

펜실베이니아주의 조시 샤피로 주지사는 대피 주민 가운데 약 20명은 펜실베이니아 주민이라고 말했다. 주 경찰은 집집 마다 돌아다니며 혹시 남아있을지 모르는 주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오하이오 열차 수십량 탈선 소방대 현장철수, 2천여명 대피

오하이오 열차 수십량 탈선…소방대 현장철수, 2천여명 대피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추진한다.

조국 “나경원 천정궁에 갔니?”…나경원 “딸 특혜 의혹이나 답하라”

EU, ‘러 동결자산 활용 우크라 배상금 대출’ 불발

“러군, 전략적 주도권 완전히 장악 .. 알래스카서 종전안 합의””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워싱턴 공연장 케네디 센터, ‘트럼프-케네디’로 이름 변경

마리화나 연방규제 ‘1급→3급’ 완화한다 …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예상보다 낮은 미 물가지수 …월가 “데이터 수상해”

‘영원한 아그네스’ 윤석화, 암 투병 끝 하늘나라로…”작은 배역이란 없다”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별세 … 추모 물결

민주, 엡스타인 사진 수십장 추가공개 … 촘스키·우디 앨런 등

실시간 랭킹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특집]플라스틱 백 전면 퇴출, 고양이 발톱제거 금지 등 … 2026년 시행 새 주법 정리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브라운대 총격범 못잡아.. MIT교수 총격살해 관련 가능성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흑백요리사’ 백종원 소개 달라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