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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중국 스파이 풍선 기동능력 있어..6만피트서 동쪽 이동 중”

2023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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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VR@KVVRNews

국방부는 3일 중국의 ‘정찰풍선’이 동쪽으로 이동해 미국 중부 상공에 도달했으며 이 풍선이 감시용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중국측 주장을 배격했다.

CNN,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북부 상공에서 중국의 감시용 풍선으로 의심되는 물체를 추적하고 있는 가운데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준장)은 이날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브리핑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풍선을 목격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 중국 방문을 연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에 나왔다.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준장)은 풍선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풍선을 격추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고려가 있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거부했다. 관계자들은 지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잠재적인 위험 때문에 군이 그 선택권을 배제했다고 말했다.

라이더 대변인은 풍선이 약 6만 피트의 고도에 있었고, 조종 능력이 있으며 항로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그는 풍선이 현재 위협이 되지 않는다면서 현재 추적 중인 풍선이 단 하나라고 말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이전에 이 기구의 움직임이 주로 제트 기류에 의존한다고 CNN에 말했다.

라이더 대변인은 “북미 항공우주방위사령부가 의심되는 중국의 감시용 풍선을 계속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며 “그것(풍선)은 계속해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미국 대륙의 중앙부에 있다”고 말했다.

라이더 대변인은 또 미국 대륙 상공을 이동하는 풍선이 민간 연구 목적으로 사용된다는 중국 정부의 주장을 완강히 부인했다.

라이더 대변인은 “우리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명을 알고 있다”며 “하지만 사실은, 우리는 그것이 감시용 풍선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정보가 기밀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라이더 대변인은 “우리는 풍선이 미국 영공을 침범하고 국제법을 위반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여러 단계에서 중국에 직접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는 현재 풍선이 지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군사적 또는 물리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옵션을 모니터링하고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중국과 개방적인 소통선을 유지하는 것과 관련해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고고도 감시용 풍선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며칠간 미국 상공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라이더 대변인은 “우리는 중국과 개방적인 소통선을 유지하는 데 항상 열려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며 “그리고 그 점에서,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미 국방부는 중국의 고고도 감시용 풍선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며칠간 미국 상공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라이더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우리는 그것이 아마도 며칠 동안 미국 상공에 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며 “그러나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옵션을 감시하고 검토할 것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계속해서 최신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론 브리핑에서 말했다. 그는 앞서 구체적인 위치를 밝히지는 못했지만 풍선은 현재 미국 중부 대륙 상공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대륙 상공을 비행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중국 ‘정찰풍선’을 격추하는 것이 위험할 것이라고 평가한 이유에 관해선 라이더 대변인은 “(풍선)크기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할 수 없다”면서도 “우리의 접근방식을 다시 한번 검토할 때 우리는 어떠한 잠재적인 잔해가 민간인 부상이나 사망, 상당한 재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은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서부의 민감한 지역 위를 날아다니는 고고도 중국 풍선을 발견한 후 더 광범위한 대응을 저울질한 끝에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계획했던 주말 중국 고위급 외교 일정을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결정은 풍선이 항로를 이탈한 기상 연구용 “비행선”이라는 중국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전격적으로 내려졌다. 미국은 그 풍선을 정찰용으로 보고 있다.

블링컨이 워싱턴을 출발해 베이징으로 향하기 직전에 이미 긴장된 미-중 관계에 새로운 타격을 입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경제 행사에서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 언급을 거부했다. 2024년 재선 도전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미국이 즉각 풍선을 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 국방부 관계자는 이 풍선이 발견된 곳 중 하나가 말름스트롬 공군기지에 있는 미국의 3개 핵미사일 사일로(지하격납고) 중 하나인 몬태나주 상공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미국이 F-22를 포함한 전투기들이 명령을 받으면 풍선을 격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는 이 풍선이 몬태나주의 인구가 희박한 지역에 있었지만, 그 크기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을 만하다고 언급하면서, 궁극적으로 이 풍선을 격추하는 것을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이 관리는 이 풍선이 몬태나주 미사일 기지 상공을 향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미국은 중국이 첩보위성과 같은 다른 기술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제한적인” 가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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