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3년 3월 28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ly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학자금 탕감 승인?”…900만명 이메일 잘못 발송

업체측 발송 실수로…제목에 오류

2022년 12월 06일
0
President Biden@POTUS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부채 탕감 프로그램을 신청했던 약 900만명에게 지난달 승인됐다는 이메일이 잘못 발송되면서 논란이 됐다고 5일 CBS뉴스는 보도했다.

교육부는 지난달 1600만명의 채무 탕감 신청자에게 최대 2만 달러의 학자금 면제를 승인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추가로 900만명은 법적 문제로 절차가 중단됐기 때문에 승인을 받지 못했지만, 대출 면제를 받았다는 이메일이 전송됐다. 여전히 구제를 신청하지 않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승인 메일이 발송됐다.

앞서 교육부와 계약을 체결한 관리 업체가 지난달 22~23일 이메일을 발송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이메일의 제목은 900만 명의 수신자에게 “당신의 학자금 대출 구제 계획이 승인됐다”고 잘못 됐지만 본문 내용은 정확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 대변인은 CBS머니워치에 이메일을 보내 “대출자들과 명확하고 정확하게 의사소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모든 대출자와 피해자들이 채무 구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당 업체와) 긴밀히 연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정된 이메일은 며칠 내 전송될 예정이다. 업체 측은 “부정확한 제목으로 다수의 학자금 대출 부채 신청자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킨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담당 부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품질관리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등록 기사

“근본적 해법은 이재명 자진 사퇴”

“메디칼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DPSS 웨비나

미 망명대기 이민자 37명 사망..후아레스 이민자센터 화재

[인터뷰]최민식은 아직 피가 끓는다

손흥민·케인은 대표팀서 ‘훨훨’…콘테는 토트넘서 퇴장

‘마약투약’ 유아인”법의 심판 달게 받겠다”

워싱턴DC 벚꽃축제 인파 수십만명 인산인해

커피 마시면 심장 두근두근?… “관련성 크지 않아”

미국 역사상 다섯번째 여성 총기난사 사건

파산한 SVB 새 주인 찾았다…퍼스트시티즌스 인수

“미국 곧 경기 침체…연내 금리 두 번 인하 예상”

WSJ “미국∙유럽, 우크라 전쟁 끝낼 방법이 없다”

속수무책 미국 총기난사 3월에만 38건, 57명 사망

“뭣이 중헌디” 미국인 가치관 큰 변화 …’애국심 중요’ 70%→38% ‘돈 중요’ 31%→43%

GPT-4, 수의사도 모르는 병명 1초 만에 찾아내

실시간 랭킹

초등학교서 총기난사 7명 숨져..범인 20대 트랜스젠더 여성

GPT-4, 수의사도 모르는 병명 1초 만에 찾아내

목숨 걸고 ‘좋아요’ 구걸?…베네치아 죽음의 다이빙

“뭣이 중헌디” 미국인 가치관 큰 변화 …’애국심 중요’ 70%→38% ‘돈 중요’ 31%→43%

자동차 보험료 오른다…가주 최대 보험사 스테이트팜 인상 시동

미국 역사상 다섯번째 여성 총기난사 사건

미 망명대기 이민자 37명 사망..후아레스 이민자센터 화재

롱비치 오면 무료 전기셔틀 이용하세요

전두환 손자, 공항서 체포…”수사받고 5·18 유족에 사죄”

“나 빼고 수학여행?” 초등생 급식에 표백제 탄 여교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