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방문 바이든 얻은 건 적고 준 건 많다” CNN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에 대해 미 CNN은 18일 “준 건 많고 받은 건 적다”는 박한 평가를 내렸다. 사우디아라비아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바이든 대통령을 영접하는 장면은 어색할 수밖에 없다. 바이든 수행 기자단이 촬영하지 못한 곳에서 찍힌 사진이 많은 것을 말해 준다. 왕세자는 장기 경주의 승리자처럼 결승선에 도착해 평판을 회복했다는 평가가 가능한 사진이다. 뒤에 기자회견에서 … “사우디 방문 바이든 얻은 건 적고 준 건 많다” CNN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