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30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경찰, 총기난사 1시간 방치..연방요원 진입도 제지

2022년 05월 28일
0
총격범 살라도르 라모스 인스타그램

텍사스주 공공안전부가 27일 유밸디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참사에 대해 경찰의 대응이 실패했다고 인정했다.

CNN,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스티브 매크로 텍사스주 공공안전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밸디 롭 초등학교에서 지난 24일 총격범이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을 살해했다. 학생들이 수차례 911에 전화를 걸었지만 경찰관들은 건물 안으로 들어간 후 교실에 진입하기까지 1시간 이상을 기다렸다.

이에 대해 경찰 고위 간부가 총격범이 교실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위험에 처한 아이는 없다고 판단, 진입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스티븐 맥크로 국장은 “잘못된 결정이었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사과했다.

한편 그는 익명의 기증자가 희생자들의 장례식을 위해 17만5000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Book] ‘무엇이 우리를 인간답게 하는가’

불경기 속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열기… 온라인 매출만 118억 달러 달해

폴 크루그먼 “비트코인 폭락은 트럼프 트레이드의 붕괴”

미, 한국인 비자 심사 대폭확대 … 조지아사태 수습 나서

장동혁 “이재명 존재가 대한민국 리스크, 조기퇴장시켜야”

내년 환율 1600원 가나 … 고환율 언제까지

레이커스 8강 확정 … ‘브런슨 37점 활약’ 뉴욕도 8강 진출

“브루인 vs 트로잔” UCLA–USC 오늘 격돌 .. “절대 질 수 없지”

크리스마스 배송, 더 서둘러야 … UPS·USPS·페덱스 “지금 보내라”

버핏의 평생절친 ‘멍거’ 마지막 배달음식, ‘K-치킨’, 김치볶음밥

일론 머스크 “롤 대결하자” … 페이커 “우린 준비됐다”

에어버스 A320 급강하 사고는 태양 복사선 때문

시카고거래소 플랫폼 마비…글로벌 선물·외환 거래 중단

미 연말 소비 ‘1조 달러 시대’ … 블랙프라이데이, 지갑 열렸다

실시간 랭킹

폴 크루그먼 “비트코인 폭락은 트럼프 트레이드의 붕괴”

미, 한국인 비자 심사 대폭확대 … 조지아사태 수습 나서

‘오겜’ 허성태 “베드신 후 김주령 울어…졸지에 변태 됐다”

[단독] 한인타운 윌셔가 빌딩 차량 도난 피해 잇따라 … “월170달러 내는데 보안 너무 허술”

백종원, 어디까지 추락하나 .. “정부예산 방송, ‘더본 홍보판’ 전락”

추수감사절 아침, 리조트 주차장 차량 48대 잇따라 털려

불경기 속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열기… 온라인 매출만 118억 달러 달해

뉴욕 레스토랑 돌며 무료 식사 후 ‘성관계’ 제안 … 인플루언서 사칭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