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 샤워 체벌 중 아들 숨지자 시신 내다 버린 비정한 엄마

6살 짜리 아들을 찬물 샤워로 벌을 주다 숨지자 아들 시신을 내다버린 비정한 엄마가 체포 됐다.  13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노스시카고에서 38세 여성 재니 페리가 자신의 6세 아들 다마리 페리가 찬물 샤워를 하다 숨지자 시신을 버리고 실종 신고를 했던 것으로 밝혀져 체포됐다. 폭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엄마 재니 페리는 체벌한다며 아들에게 찬물로 샤워를 시키는 도중 아들이 … 찬물 샤워 체벌 중 아들 숨지자 시신 내다 버린 비정한 엄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