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2년 8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같은 사람 맞아?” ’40kg 뺀 폼페이오 전 장관 화제

2022년 01월 07일
in 미국
0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의 체중 감량 전후. (사진: 뉴욕포스트 화면)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58)이 다이어트로 6개월만에 40kg을 감량해 화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오른팔’ 이던 그는 공화당의 차기 대선 주자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6일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6개월만에 몸무게를 300파운드(약 136kg)에서 40kg 뺀 비법을 전했다.

최근 그의 모습은 거구이던 과거와 비교해 한눈에 봐도 덩치가 확연하게 줄었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작년 6월 체중을 쟀다가 몸무게가 300파운드에 달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이튿날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운동과 식습관 개선에 나섰다.

그는 집 지하실에 헬스장을 꾸며 일주일에 5, 6차례 30분 가량 규칙적인 운동을 했다. 또 바삐 일하던 시절 달고살던 치즈버거, 탄수화물, 단 간식을 끊었다. 트레이너나 영양사 도움은 없었다.

가족 외식 때는 예전에 즐겨먹던 시럽을 잔뜩 뿌린 팬케이크 대신 달걀, 칠면조 베이컨 등 건강식을 선택했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과거 발을 다친 뒤 10~11년에 걸쳐 45kg 가까이 살이 쪘다며 부상 때문에 체중 증가가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 합리화했다고 털어놨다.

미국은 비만 문제가 심각하다. 이달 여론조사업체 갤럽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41%는 자신이 과체중이라고 여긴다. 미 보건당국은 미국인 4명 중 3명은 과체중 또는 비만이라고 분석한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과 공화당 4선 하원의원을 지냈다. 트럼프 전 행정부에서 외교안보팀 수장 역할을 했고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기도 했다.

최신 등록 기사

떼강도 세븐일레븐 매장 초토화

9월 6일부터 절수 당부.. 수도관 공사

뉴욕증시, 中경기둔화 지표에도 일제 상승 마감

빌 게이츠 ‘테라파워’, SK와 손 잡았다…소형모듈원자로 협력

美, 尹 대북구상에 “외교 노력 지지…한미일 관계 중요”

한국인 시진핑 신뢰도 12%, 푸틴은 5% 그쳐

한국인 미 대통령 신뢰도 17%→70% 바이든 정부서 급상승

키신저 “우크라 최선은 핀란드화..완충역할해야”…

기모노 입은 코스프레 중국 여성, 경찰에 체포돼 심문받아

[김해원 칼럼(32)] 미국노동법 때문에 소송 당한 한국기업: 쿠팡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자이언트 스텝 확률 감소

로켓배송 ‘쿠팡’ 미국서 망신, 상습 노동법 위반..임금미지급 등 노동법 소송만 5건

티화나 등 국경 갱단 습격, 미 세관직원 대피령..약탈, 방화 전쟁터 방불

머라이어 캐리 애틀란타 저택 도둑 들어…2000만달러 저택서 휴가 중

식스플래그 놀이공원서 총기 난사 3명 부상

실시간 랭킹

캘리포니아 재앙급 거대홍수 주의보..”4천명 사망 160년전 대홍수 재연 가능”(영상)

“지금이 미국서 집 사기 가장 어려운 때..33년만 최악”

로켓배송 ‘쿠팡’ 미국서 망신, 상습 노동법 위반..임금미지급 등 노동법 소송만 5건

“내 자식 구하겠다” 봉쇄 학교진입 부모들 테이저건 맞아

티화나 등 국경 갱단 습격, 미 세관직원 대피령..약탈, 방화 전쟁터 방불

‘인플레 구제금’ 나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10월부터 1월까지 자동지급

데스밸리 폭우, 1000년에 한 번 발생할 기록적 폭우”

‘차량돌진’ 앤 헤시 혼수상태 일주일 결국 사망(영상)

인질극 벌인 끝에 예금 인출 성공..레바논 영웅됐다(영상)

‘교회 물건은 내 것’..온라인 주문 받아 교회 물건 판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