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크리스마스. 악몽이 될 수 있다”

남가주가 또 한번 겨울 폭풍을 맞게 된다. 2주전에 이은 두번째 겨울 폭풍으로 이번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립기상청은 당초 21일부터라는 예보를 하루 늦춰 22일 부터 겨울 폭풍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이날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비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5일부터는 또 다른 겨울 폭풍이 많은 비를 몰고 … “화이트 크리스마스. 악몽이 될 수 있다” 계속 읽기